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겨레 조회수: 2270    추천:545 2016-05-13 13:00:45
과장급 연구원 장씨 자살-법원,업무상 재해 인정(과로사,주당 61.6시간 근무,83건 보고,1년 휴가 4일뿐)

■ 장시간 노동, 깨진 삶의 균형



현대차 일자리의 취약점은 ‘일과 삶의 균형’이다. 지난 3월 서울행정법원은 현대차 과장급 연구원 장아무개씨의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그는 입사 10년을 이틀 앞둔 2014년 5월22일 직장 부근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법원은 장씨가 그해 2월 조직개편 이후 인력은 줄고 업무는 늘어난 상황에서 사망 전 3개월 동안 주당 평균 61.6시간을 근무하고 83건의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과로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장씨가 과장급으로 승진한 뒤 1년5개월 동안 사용한 휴가는 단 4일뿐이었다. 그는 죽기 전 “협조가 안 된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왜 내가 하고 있어야 되나” 등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말을 동료들에게 했다고 한다.



법원은 장씨의 죽음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지 않은 근로복지공단의 처분을 취소하고, 이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 이상 한겨레 기사 퍼옴



추천하기

27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96 검찰의 비자금 수사! 구속수사 2015-04-15 0 3032 344
7395 큰 탐욕의 결과 비극의 종말 2015-04-15 0 3145 362
7394 비자금 대처법 망치 2015-04-14 0 3140 336
7393 총수는,,,, 측근을 조심하라~~ 협박 2015-04-14 0 3089 343
7392 비난하면서... 퍼온 글 2015-04-14 0 3200 350
7391 썩어빠진 콩가루 같은 회사 왈가왈부 2015-04-14 0 3571 385
7390 일반직 정년에 목숨 내 놓겠다!! 폭로 2015-04-14 0 3348 384
7389 장난감 (완구) 같은 이런 말... 작가 2015-04-14 0 3332 334
7388 USB 하나면 회사 날아간다 내부 고발 2015-04-14 0 3185 315
7387 남을 음해하거나 골탕 먹이는 성격은 아니지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4 0 3483 369
7386 내가 감옥에 가면... 비밀장부 연곷이 필 무렵 2015-04-14 0 3349 328
7385 SBS---부하직원 돈 상납받은 경찰서장…법원 "해임 정당" 언론 2015-04-14 0 3069 344
7384 "돈 좀 내라 !" 칼날 2015-04-14 0 3185 350
7383 자기 팔자를 알고 자기 본업에 충실해야 연꽃이 필 무렵 2015-04-14 0 3090 323
7382 세계파이낸스---[종목톡톡]현대차, 1Q 부진 불가피…반등은 4Q부터<세계파이낸스> 뉴스 2015-04-14 0 3256 331
7381 국제뉴스---현대차 목표주가 23만→20만원 하향...노사갈등 앞둬 기사 2015-04-14 0 3252 316
7380 현대차의 비자금 토대인가? 약탈과살인 2015-04-13 0 3518 326
7379 뉴스웨이---이노근 의원 “대법원 연간 3만7652건 상고 처리…대국민 사법서비스 질 저하 심각해” 기사 2015-04-13 0 3050 314
7378 연합뉴스---대법원 계류 2년 넘긴 사건 615건…최장 계류 8년 기사 2015-04-13 0 3013 320
7377 법률신문---상고제도 개편 절실"… '2년 이상 계류' 대법원 사건 615건 달해8년 넘게 '낮잠 중'인 사건도 기사 2015-04-13 0 3108 328

[first]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