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문화저널21 조회수: 2287    추천:536 2016-05-13 13:06:53
유성범대위, 정몽구 현대차 회장 노조법 위반혐의로 고발

유성범대위, 정몽구 현대차 회장 노조법 위반혐의로 고발

유성범대위 “유성기업 노조파괴 배후에는 현대차가 있다”

 

기사입력: 2016/05/13 [11:23] ⓒ 문화저널21   조동혁 기자  



[문화저널21=조동혁 기자]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7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유성범대위’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이사 등 7명을 노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유성범대위는 지난 10일 서울시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이번에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다면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노조파괴 범죄자들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성범대위는 4960명의 고발인으로 구성된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접수했다.



유성범대위는 “유성기업 한광호 조합원이 현대차와 유성기업의 노조탄압으로 자결한지 54일이 지났다”며 “유성기업 노조파괴 배후에는 현대차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대차는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유성기업의 노사관계를 매일매일 점검하면서 어용노조 확대 계획을 지시했으며, 정례회의를 추진해 왔다. 부품단가 인상으로 노조파괴 기금을 지원한 현대차의 행위는 국민의 돈으로 갑질을 저지른 사회적 범죄”라고 전했다.



유성범대위에 따르면 피고발인은 현대차 정몽구 회장과 현대차 김정훈 전무, 최재현 이사대우, 최동우 이사, 유성기업 유시영 대표이사와 유현석 기획실장, 최창범 전무다.



유성범대위는 “유성기업 유현석 기획실장과 최창범 전무는 노조파괴시나리오의 계획 및 실행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서 노조법제81조 제4호(지배개입) 위반의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 정몽구 회장과 최동우 이사는 유성기업 노조파괴 교사와 관련된 인물로서 노조법제81조 제4호(지배․개입) 위반의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른 자”라고 칭했다.



또한 “이들은 공격적 직장폐쇄를 준비하고 유지하며 노조법 제81조 제1호(불이익취급), 제4호(지배개입) 위반의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고, 차별 및 지배개입을 통한 민주노조 파괴 전략을 수립 및 집행하면서 노조법 제81조 제1호(불이익취급) 및 제4호(지배개입)를 위반했다”며 “어용노조를 조직하고, 민주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회사의 예산을 지출해 노조법 제81조 제4호(원조행위)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유성범대위는 지난 3월 유성기업 영동지회 (故)한광호 조합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현대차와 유성기업, 창조컨설팅이 합작해 노조파괴로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라며 정몽구 회장과 유시영 회장의 처벌을 촉구해왔다. 유성기업은 현대자동차의 주요 협력사로 엔진 핵심 부품을 만든다.



추천하기

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96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나침반 2016-01-24 0 2059 553
11895 회사는 나침반이 없다 돌 뿐 2016-01-24 0 2081 565
11894 나홀로 똑똑한 놈들... 뺄셈 정치 2016-01-24 0 2119 551
11893 연초부터 제대로 투쟁해야... 참여 노조원 2016-01-24 0 2178 523
11892 저 멀리 신뢰를 잃어버린 기업인데... 잃어버린 영광 2016-01-24 0 2060 535
11891 현대차를 떠나는 이유 오너뿐 2016-01-23 0 2159 508
11890 "저성과자 해고 쉬워진다"..정부, 양대지침 강행 뉴스1 2016-01-22 0 2110 525
11889 퍼온 글---외국인이 다 가져가는데? 퍼온 글 2016-01-22 0 2059 531
11888 3대 자동차주, 작년 4분기 실적 전망은? 매일경제 2016-01-22 0 2037 517
11887 ◆ 현대차, 분기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은 악화 매일경제 2016-01-22 0 2047 525
11886 무슨 회사가 이렇게 하나?? 아사리 판 2016-01-22 0 2036 519
11885 현대차는 유기농 공법 인분 양산하는 글로벌 업체?? 헷갈리우스 2016-01-22 0 2160 508
11884 투쟁 정기를 받아서... 엔돌핀 팡팡 2016-01-22 0 2102 523
11883 한 신입사원 청년의 죽음 회사는, 국가는 무엇인가 한겨레 2016-01-22 0 2025 524
11882 [단독]사고로 숨진 택배회사 신입사원…회사는 나 몰라라 MBN 2016-01-22 0 2176 515
11881 노동관계법 20건 위반 불알 감별사 2016-01-22 0 2111 510
11880 甲질 하던 '몽고식품' 소비자들 신뢰는 바닥으로? 투데이코리아 2016-01-22 1 2020 510
11879 김만식 회장 경찰 출두…매출도 반 토막 MBN 2016-01-22 0 2037 512
11878 서쪽으로 튀어 !!, 네비게이션을 중국으로 고정 !! 기술자들 2016-01-21 0 2165 529
11877 이게 세상의 근본 이치다 연꽃이 필 무렵 2016-01-21 0 2266 528

[first]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