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오토헤럴드 조회수: 2123    추천:550 2016-05-13 13:23:50
중요**닛산의 미쓰비시 깜짝 인수,현대차그룹 외로운 5위
링크 #1 :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88, Hit:4984


닛산의 미쓰비시 깜짝 인수, 현대차그룹 외로운 5위

이다일 기자  |  red@autoherald.co.kr



   

승인 2016.05.13  10:54:18  

   

▲ 르노닛산얼라이언스 카를로스 곤 CEO와 미쓰비시 마스코 오사무 대표이사



닛산자동차가 연비조작 파문으로 위기를 맞은 미쓰비시를 헐값에 인수했다. 닛산은 생산량 960만대의 글로벌 4위 업체로 자리를 굳혔다.



갑작스러운 구도 변경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은 외로운 5위를 지키게 됐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토요타가 1015만대로 1위, 폭스바겐그룹이 993만대, GM이 984만대로 선두권을 유지했지만 르노닛산이 미쓰비시와 함께 선두권으로 올라가면서 현대차그룹은 802만대로 격차가 벌어졌다.



닛산자동차는 12일 연간 판매량 100만대 수준인 미쓰비시자동차와 자본 제휴를 발표했다. 닛산자동차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해 프랑스의 르노자동차, 러시아의 아브토바즈, 한국의 르노삼성자동차와 그룹을 이루며 세계 최대 규모 회사 그룹에 진입했다.



닛산자동차는 미쓰비시의 지분 34%를 약 2370억 엔(2조547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미쓰비시는 연비조작 파문으로 가치가 폭락했으며 수조 원에 이르는 보상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 또, 닛산으로부터 위탁 생산한 소형차도 연비를 조작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닛산에도 상당액의 보상금을 지급해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자본 제휴로 닛산은 세계 3위권을 바라보는 위치로 급성장했다.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얼라이언스 CEO는 “새로운 자동차 산업의 구도를 완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세계 3위권도 바라볼 수 있다”고 말했다.

   

▲ 닛산-미쓰비시 자본 제휴 이후의 글로벌 판매량 추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2015년 849만대를 판매해 현대자동차그룹과 불과 47만대 차이로 톱5 가운데 하위그룹을 형성했다. 하지만 이번 제휴로 3위인 GM에 20만대 차이로 급성장하며 세계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또, 작년 실적을 기준으로 톱3인 토요타, 폭스바겐, GM은 각각 0.8%, 2.1%, 0.8%씩 판매량이 줄었지만 르노닛산은 0.2% 상승하며 늘어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실적이라면 향후 GM과의 격차는 얼마든지 줄일 가능성이 높다.



반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800만대를 겨우 넘기며 톱5권을 지켰고 당분간 인수, 합병과 같은 큰 이슈가 없는 한 외로운 5위를 지키게 됐다.



추천하기

3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96 [2월 16일] 연기금 순매수 상위 특징 종목 서울경제 2016-02-16 0 1978 540
12195 현대가 금강산 여행으로 북에 7년간 9억 4,200만 달러를 지급 아뿔싸 2016-02-16 0 2192 537
12194 금고에 남아 있던 650만 달러를 들고 남으로 튀었다 ㅎㅎㅎ 2016-02-16 0 2083 527
12193 ◀부자가 되는 20 가지 비결▶ 몽텐 2016-02-16 0 2006 525
12192 두고두고 어리석은 낯 뜨거운 창피를 기록할 것 !! 왕 똥 2016-02-16 0 2002 528
12191 뉴스1---법원 "신분증 도용돼 생긴 대출채무 갚을 필요 없다" 법원 2016-02-16 0 2022 530
12190 한 X과 한 X이 얼마나 나라와 회사를 망하게 하는지를 잘 봐라 개박살 2016-02-16 0 2041 532
12189 함부로 짓거리면 안된다 돌삐들 2016-02-16 0 2041 548
12188 네 동네에 설치해라 짝퉁 애국 2016-02-16 1 2064 507
12187 박병원 경총 회장 "초과 근무 없애고 연차 다 써 청년 채용 늘리자" 중앙일보 2016-02-15 0 2027 514
12186 내년까지 삼성ㆍ현대차ㆍLG 등 에너지 신산업에 8.2조원 투자 이투데이 2016-02-15 0 1972 503
12185 채용시장 '큰손' 현대차 올해 '1만1000여명' 어떻게 뽑나보니 한국경제 2016-02-15 0 2155 516
12184 현대차 채용, 통 크게 평가도 '일자리 질'도 본보기 머니위크 2016-02-15 0 1954 493
12183 현대차 “불황 브라질 시장 정면돌파” 문화일보 2016-02-15 0 1945 499
12182 현대차그룹 6개계열사, 상반기내 '옛 한전사옥'서 이전 머니투데이 2016-02-15 0 2005 522
12181 수입 트럭 거센 공세...현대차, 해외공략으로 '글로벌 톱5' 머니투데이 2016-02-15 0 2089 511
12180 조선비즈---법원, “남양연구소에서 2년 넘게 일한 하청 근로자, 현대차가 직접 고용해라” 법원 2016-02-15 0 2033 527
12179 법원 "현대차, 2년 초과 근무한 연구소 하청근로자 직접 고용해야" SBS 2016-02-15 0 1948 522
12178 현대차 재경본부장에 최병철 현대모비스 부사장 지디넷코리아 2016-02-15 0 2094 518
12177 아, 옛날이여! 브랜드 충성도…현대차-SKT 점유율 하락 에너지경제 2016-02-15 0 2071 518

[first]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