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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조선비즈 |
조회수: 2362 추천:576 |
2016-05-17 21:4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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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가 전기차가 뒤지는 이유? 상명하복식 기업문화(직언 못함)와 MK의 무관심(수소차에 올인) |
현대차의 전기차 개발 속도가 경쟁사보다 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술력보다는 회사의 문화와 무관심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한국 기업은 회장을 정점으로 하는 상명하복(上命下服)식 문화가 강하다. 현대차도 예외는 아니다”며 “정몽구 회장이 수소연료전지차 개발에 관심을 가지면서 직원들이 전기차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하기 어려웠다. 테슬라 열풍이 몰아친 뒤에서야 따라가는 형국이 됐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말 뿐인 계획보다는 소비자에게 현대차의 기술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콘셉트카’라도 내놓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4월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외손자 선동욱씨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윤희훈 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외손자 선동욱씨(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아들) 결혼식에서 기자들이 전기차 시장 전망에 대해 묻자 “(아이오닉이) 금년에 나와 봐야 알 것 같다. 나도 아직 전기차는…”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정 회장은 작년 말 현대차가 출시한 대형세단 제네시스 ‘EQ900’에는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작년 12월 EQ900 발표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선동욱씨 결혼식에도 이 차량을 타고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이상은 조선일보 기사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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