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매일노동뉴스 조회수: 2046    추천:564 2016-05-18 09:36:03
유성기업지회 "현대차, 노조파괴 사태 해결해야"

유성기업지회 "현대차, 노조파괴 사태 해결해야"

고 한광호씨 관련 정몽구 회장 면담 요구 … 기자회견 중 사측과 충돌하기도

제정남  |  jjn@labortoday.co.kr

   

승인 2016.05.18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노조파괴 논란과 한광호 조합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에게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다.



유성기업지회와 '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현대차자본 처벌, 한광호열사 투쟁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7일 오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구 회장이 유성기업 노조파괴와 한광호 열사 죽음을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지회는 유성기업에서 벌어진 노조파괴 사태의 배후에 현대차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광호 조합원도 지회를 약화시키려는 사측의 탄압에 괴로워하다 목숨을 끊었다는 입장이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현대차 본사만이 노조파괴 중단을 결정할 수 있다"며 "정 회장은 한광호 열사 죽음에 대해 사과하고 지회의 면담요구에 응하라"고 요구했다.



지회는 현대차가 대화에 응할 때까지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계속 개최할 계획이다. 물리적 충돌도 우려된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그룹 본사 앞에 한광호 조합원 분향소를 설치하려던 지회 조합원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현대차측 관계자들이 맞부딪혔다. 경찰은 본사 앞에서 재차 기자회견을 개최하려던 유성기업범대위 관계자 2명을 현장에서 연행하기도 했다.



한편 유성기업범대위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정 회장 고발인 모집운동을 벌였다. 5천230명이 고발인단에 참여했다. 범대위는 이달 10일 정 회장과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를 포함해 두 회사 임직원 7명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상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



추천하기

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16 중국서 주춤하는 현대차..정의선 부회장 직접 시장점검나서 서울경제 2016-04-29 1 2112 561
12715 중국 위기론--중국을 너무 쉽게 봤다... 비단장수 왕서방 2016-04-29 0 2162 603
12714 초등학생들, 아빠가 "노동자가 아니라, 노예로 인식"한다니 놀랍다 노예?? 2016-04-29 0 2270 593
12713 이혜훈, 휠체어금지법 20대 국회서 추진 잘한다 2016-04-29 0 2331 576
12712 현대기아차, 중국서 소비자 충성도 '바닥권' 연합뉴스 2016-04-29 0 2246 577
12711 중국에서 충성도 낮고, 가격 높고, 전기차는 기술이 뒤지고 아뿔싸 2016-04-29 0 2301 596
12710 LG화학은 아우디 배터리 공급.. LG전자는 세계 최고 효율 태양광 모듈 생산 조선비즈 2016-04-29 3 2314 588
12709 요런 것 만들다가... , 남의 회사 쉽게 쳐먹다가... 깡통 2016-04-28 0 2294 616
12708 용기있는 내부자 고발로 끝내야한다 내부 고발 2016-04-28 0 2342 582
12707 환율 조작국 땡전 한 잎 2016-04-28 0 2256 570
12706 칭찬 하나!! 선지자 2016-04-28 0 2244 574
12705 왕회장이 부활 하시면... 총괄 회장 2016-04-28 0 2292 545
12704 회사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양주 쳐먹고 신라면 쳐먹어??? 짝퉁 회장 2016-04-28 0 2234 548
12703 회사에 나오기가 겁난다 비단장수 왕서방 2016-04-28 0 2201 552
12702 망하는 것 찜하기 찜하기 2016-04-28 0 2089 552
12701 &&이 망하고 있네~~ 복날 개장수 2016-04-28 0 2172 554
12700 현대·기아차 아성 위협하는 경쟁차 7가지페이스북조회 위키트리 2016-04-28 0 2273 571
12699 [단독]현대차 中서 빨간불… 정의선 부회장, 정비 나섰다 아시아경제 2016-04-28 1 2192 554
12698 뱃 속에 생 똥이 바글바글 끓을 정도로 연꽃이 필 무렵 2016-04-28 1 2307 580
12697 나도 그런디~ 실패한 인생 2016-04-28 0 2166 542

[first]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