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매일노동뉴스 조회수: 2011    추천:562 2016-05-18 09:36:03
유성기업지회 "현대차, 노조파괴 사태 해결해야"

유성기업지회 "현대차, 노조파괴 사태 해결해야"

고 한광호씨 관련 정몽구 회장 면담 요구 … 기자회견 중 사측과 충돌하기도

제정남  |  jjn@labortoday.co.kr

   

승인 2016.05.18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노조파괴 논란과 한광호 조합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에게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다.



유성기업지회와 '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현대차자본 처벌, 한광호열사 투쟁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7일 오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구 회장이 유성기업 노조파괴와 한광호 열사 죽음을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지회는 유성기업에서 벌어진 노조파괴 사태의 배후에 현대차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광호 조합원도 지회를 약화시키려는 사측의 탄압에 괴로워하다 목숨을 끊었다는 입장이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현대차 본사만이 노조파괴 중단을 결정할 수 있다"며 "정 회장은 한광호 열사 죽음에 대해 사과하고 지회의 면담요구에 응하라"고 요구했다.



지회는 현대차가 대화에 응할 때까지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계속 개최할 계획이다. 물리적 충돌도 우려된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그룹 본사 앞에 한광호 조합원 분향소를 설치하려던 지회 조합원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현대차측 관계자들이 맞부딪혔다. 경찰은 본사 앞에서 재차 기자회견을 개최하려던 유성기업범대위 관계자 2명을 현장에서 연행하기도 했다.



한편 유성기업범대위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정 회장 고발인 모집운동을 벌였다. 5천230명이 고발인단에 참여했다. 범대위는 이달 10일 정 회장과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를 포함해 두 회사 임직원 7명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상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



추천하기

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76 퍼온 글---현대차가 망가지는 것은 정몽구의 무지몽함 때문이다 퍼온 글 2016-01-21 0 2080 533
11875 퍼온 글---10만원 깨질때까지 폭락해라. 퍼온 글 2016-01-21 0 2046 524
11874 퍼온 글---작년 도요타 영업이익 23조원,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6조원.. 퍼온 글 2016-01-21 0 2033 538
11873 저는 엎드려서 숨만 쉬고 있죠!!.. 불알 감별사 2016-01-21 0 2178 529
11872 [아시아블로그] 현대차와 태극기, 그리고 현지화 아시아경제 2016-01-21 0 1964 507
11871 MK,미국 계열사 법인에 걸려있는 태국기를 내리라고 주문??? 짝통 애국 2016-01-21 0 2041 504
11870 국가는 왜 이런 사람을 사면해줬나??? 짝퉁 회장 2016-01-21 0 2015 521
11869 참모가 많은 78세 MK는 단신 16세 쯔위 보다 못하네~~ 정사모 2016-01-21 0 2132 526
11868 달고 있는 요거 &&를 세게 차버려라 애국 감별사 2016-01-21 0 1999 509
11867 짝퉁 회장은 "이렇게 현지화 하라" 고 전해라~ 총괄 회장 2016-01-21 0 2024 527
11866 런닝셔츠, 팬티에도 뱃지를 달고 나온 \\\ 돌삐들 2016-01-21 0 2113 515
11865 이런 것을 생각하는 걸 보면, \\\, 정말 아이큐 수준 낮네!! 갸우뚱 2016-01-21 0 2215 508
11864 불벼락을 맞을 황당한 지시네 헷갈리우스 2016-01-21 0 2114 512
11863 원화약세 수혜주 맞나?…환율 1200원에도 기 못펴는 현대차 이데일리 2016-01-21 0 1998 501
11862 중국 고성장 끝났다…삼성전자·현대차에 타격 우려 연합뉴스 2016-01-21 0 1911 495
11861 ◇ 자동차 업체들 지난해 판매 급감 연합뉴스 2016-01-21 0 1946 512
11860 현대차 사내하청 합의, 내년까지 하도급 6천명 채용 노컷뉴스 2016-01-21 0 2099 503
11859 중국 성장둔화 꺾인 탓에 삼성전자·현대차도 시름 데일리한국 2016-01-21 0 1893 524
11858 현대차 촉탁직 ‘부당해고’ 또 판정마지막 근로계약서 진위여부가 쟁점 충청미디어 2016-01-21 0 2198 545
11857 미안한 마음으로 사퇴합니다. 현승건 2016-01-21 0 2231 534

[first]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