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아시아투데이 조회수: 2008    추천:570 2016-05-19 09:45:40
현대차그룹 계열사 기업카드 사용 감소에 현대카드 ‘울상’
링크 #1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518010009249, Hit:784


현대차그룹 계열사 기업카드 사용 감소에 현대카드 ‘울상’

이선영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6. 05. 19. 06:00    



현대차그룹-주요계열사-법인카드 1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현대카드 사용을 줄이면서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부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계열사들이 쓰고 있는 현대카드의 기업구매전용카드 사용액이 급감하면서 현대카드 실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구매전용카드는 개인 카드와 달리 비교적 큰 금액이 오고가는 기업 간 거래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다. 그동안 계열사들이 이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현대카드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최근 2년간 이 카드의 사용금액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현대카드 실적도 함께 떨어지고 있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 계열사들이 현대카드 실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자동차 할부금융사업에서 주 수익을 얻는 현대캐피탈 역시 계열사 의존도가 높다는 점도 정 부회장의 고민거리다. 현대·기아차 판매가 감소하면 현대캐피탈 실적도 감소할 수밖에 없는 구조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의 기업구매전용카드 신용공여 잔액은 2014년 709억원에서 2015년 534억원으로 37.2% 감소했다. 올해 1분기에는 이 금액이 445억원까지 떨어졌다.



신용공여 잔액은 계열사들이 현대카드로 일시불 결제 후 대금 결제를 해야 하는 금액을 말한다. 이 금액이 감소했다는 건 계열사들이 기업 간 거래에서 현대카드를 적게 사용했다는 얘기다.



같은 기간 현대카드 실적도 부진했다. 2014년 2235억원에 달했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868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올해 1분기 순이익도 전년보다 14%가량 줄어든 536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부터 시작된 가맹점 수수료 인하의 여파가 실적 악화에 한몫했지만 계열사들의 지원이 줄어든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현대카드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계열사로 인한 실적 악화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된 셈이다.



계열사별로는 그룹내 맏형격인 현대자동차의 감소폭이 가장 컸다. 현대차는 2014년 306억원에 달했던 신용공여 잔액이 2015년에는 243억원으로, 2016년 1분기에는 191억원으로 줄어들었다.



현대차의 법인카드 사용액이 줄어든 데는 실적 부진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2014년 7조5500억원에서 2015년에는 6조3579억원으로 감소했다.



기아자동차의 경우도 2014년에는 146억원에 달했던 신용공여 잔액이 올해 1분기 87억원까지 감소했다. 현대차와 달리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대카드 사용액은 감소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말 11억원에 달하던 금액이 올해 1분기에는 1억원으로 90% 넘게 급감했다. 금액은 현대·기아차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지만 감소폭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캐피탈은 2013년 85억원에 달하던 금액이 올해 1분기 말에는 45억원으로, 같은 기간 현대모비스 역시 13억에서 4억원으로 줄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부담이 가중된 만큼 정 부회장도 새로운 생존전략을 찾고 있다. 올해 초 변화를 강조하고 신사업 새로운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도 이 때문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관계사의 실적 여하에 따라 결제 규모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라며 “카드업계가 수익성 다변화에 노력하는 만큼 차세대 수익원 발굴에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sun@asiatoday.co.kr



추천하기

2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56 탐욕 중독증, 목표 중독증, 과잉 기억 증후군 병자 2015-06-21 0 2980 435
8555 세상은 돌고 돈다 선지자 2015-06-21 0 2956 434
8554 몽구를 부탁해 작가 2015-06-21 0 2772 424
8553 소송의 기쁨을 아는 직원이 되고 말았다 소송 동네 2015-06-21 0 2811 425
8552 탐욕신과 소송신의 대결 소송신 2015-06-21 0 2651 435
8551 표절 !! 창작과 비평 2015-06-21 0 2719 428
8550 퍼온 글---영어 속담 퍼온 글 2015-06-21 0 3076 435
8549 헤럴드경제---엔저, 메르스 그리고 불붙은 夏鬪 기사 2015-06-20 0 2614 427
8548 월드투데이---울산 현대 중공업,메르스는 없다,사망자는 있다 보도 2015-06-20 0 3391 415
8547 방역약 뿌리는 것은 졸한테 맡기고 일만직 2015-06-20 0 2638 412
8546 연합뉴스---[CEO 풍향계]---정몽구 관련 기사 보도 2015-06-20 1 2770 414
8545 SK 하이닉스가 어떻게?? 요정들의 파티 2015-06-20 0 2878 424
8544 "손가락 만한 노란 리본으로 한국어로 "환영" 이라는 것이 뭔가? 헷갈리우스 2015-06-20 0 2633 411
8543 그를 우매하기가 끝이 없다고 하셨다 ~~ 정재암 2015-06-20 0 2640 414
8542 메르스 경고 옐로우 카드 ??? 갸우뚱 2015-06-20 0 2877 401
8541 사측의 생계형 범죄 ??? 이따위 2015-06-20 0 2760 426
8540 중앙일보---“박정희 대통령, 서거 직전 통일선언문 극비리 준비” 기사 2015-06-20 0 2816 431
8539 중앙일보---뮤지컬 빨래 빨래 2015-06-20 0 2626 449
8538 연합뉴스---法 "간질환으로 숨진 재소자…국가가 적절한 치료 했어야" 법원 2015-06-20 0 2503 427
8537 헤럴드경제---이혼 후 동거했다면 유족연금 지급 대상? 법원 2015-06-20 0 2523 431

[first]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