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경제 조회수: 2074    추천:573 2016-05-24 10:52:09
현대·기아차, 중국 점유율 반등…2위 GM 턱밑까지 추격
링크 #1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2347781, Hit:793


현대·기아차, 중국 점유율 반등…2위 GM 턱밑까지 추격

입력 2016-05-23 17:57:55 | 수정 2016-05-24 01:35:27 | 지면정보 2016-05-24 A15면



폭스바겐 등 SUV 할인공세

올들어 신차 투입 대응 '효과'



현대·기아자동차의 지난달 중국 시장점유율이 올 들어 처음으로 9%를 넘어섰다. 한때 6%포인트 넘게 벌어진 2위 제너럴모터스(GM)와의 격차도 1%포인트로 줄었다. 현대·기아차는 작년 상반기까지 중국 시장 2위를 달렸지만 경쟁업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할인 공세에 3위로 밀려났다.



23일 중국승용차협회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14만6378대를 팔았다. 현대차는 6.7% 증가한 9만189대, 기아차는 10.4% 줄어든 5만6006대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현대차가 6.1%, 기아차가 3.1%로 두 회사를 합쳐 9.2%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합계 시장점유율은 지난 1월 6.1%로 저점을 찍은 뒤 2월 7.7%, 3월 8.2% 등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달 중국 자동차 시장점유율 순위는 폭스바겐이 18.7%로 1위, GM이 10.2%로 2위다. 3위인 현대·기아차 뒤로는 혼다(6.1%), 도요타(5.5%), 닛산(5.2%), 포드(3.8%), 푸조시트로엥(3.2%) 등의 순이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2014년 1월 기아차 3공장 완공 이후 줄곧 시장점유율 10%대를 유지하며 GM과 2위 다툼을 벌여왔다. 그러나 지난해 상반기부터 중국에서 소형 SUV 인기가 높아지고 토종업체들이 저가 공세를 펼치면서 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폭스바겐과 GM 등은 SUV 가격 인하로 맞섰지만 현대·기아차는 가격 할인보다 딜러 지원 강화와 신모델 투입 등의 전략을 유지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현지명 링둥), 신형 스포티지 등 올 1분기 출시한 차들의 신차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중국 시장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현대차 판매는 링둥과 신형 투싼이 이끌었다. 링둥은 지난달 1만4665대가 팔렸으며 이에 힘입어 링둥을 포함함 아반떼(위에둥·랑둥·링둥)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월보다 12.7% 증가한 3만5658대를 기록했다.





신형 투싼은 지난달 1만1150대 팔렸고, 신·구형 투싼 판매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105.6% 급증한 1만7295대였다. 기아차는 지난달 판매량이 줄어들긴 했지만 신형 스포티지가 지난달 7813대 팔리는 등 SUV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4월까지 중국 누적 판매량은 51만5698대로 전년 동기보다 12.1% 줄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중국 공장 가동률은 10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관련기사

하종선 변호사, '디젤게이트' 집단소송 총대 멘 이유

현대차 '쏠라티 캠핑카'

권오준 "한국GM 신형 말리부 성공 지원

"테슬라 '모델3' 한국부품으로 꽉 찼네

K7 하이브리드·PHEV 볼트, 내달 2일 부산에서 첫 출격



추천하기

16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96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것인가? 노조원 Q 2015-08-03 0 2610 430
9595 재벌그룹 총수들? 차라리 남몰래 역외펀드를 만들까?? 레미제라블 2015-08-03 0 2514 431
9594 퍼온 글---기름값 하락 수혜주는 한국전력임 퍼온 글 2015-08-03 0 2603 451
9593 퍼온 글---현대차 실적회복 그리고 주가회복 가능성 있나? 퍼온 글 2015-08-03 0 2362 434
9592 서울경제---특징주]한국전력,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시총 2위 회복 기사 2015-08-03 0 2429 424
9591 뉴스웨이---현대차 3인방, 7월 판매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 ‘급제동’…시총 추락 기사 2015-08-03 0 2368 419
9590 뉴스웨이---포커스,  ‘현대차 VS 토요타’ 수소차 현주소 보도 2015-08-03 0 2494 425
9589 퍼온 글---한국전력 2분기 영업이익 2조2300억,현대차 1조7500억 그런데 주가는 퍼온 글 2015-08-03 0 2481 410
9588 제 정신이 아니구만.... 항전 한전 2015-08-03 0 2458 417
9587 PIP 스트레스로 발기부전증에 걸렸다면 고소가능 한가요? 안선놈 2015-08-03 0 2896 415
9586 폭염에 으르렁 몽몽 거리는 복날 개작두 2015-08-02 0 2809 423
9585 이따위 이런 짓 할려고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 이따위 2015-08-02 0 2785 432
9584 돈이 너무 많아도 골치가 아프고 전 가족이 쪽팔려~~" 임직원 2015-08-02 0 3132 439
9583 인간이란 똑 같은데..., 차라리 아버지 나라가 살기가 더 편한가? 연꽃이 필 무렵 2015-08-02 0 2469 432
9582 나 같으면 나잘란 박사 2015-08-02 0 2721 457
9581 조선비즈---"쇳물에서 자동차까지"...현대차 엔진 빼고 다 만드는 이곳 보도 2015-08-02 0 2753 453
9580 아주경제---자동차업계, ‘속전속결’ 임단협 마무리... 위기의 현대·기아차 주목 보도 2015-08-02 0 2654 438
9579 현기차가 언론, 홍보 전략 면에서, 국민들은 완전히 네다바이 당하지 않는다 네다바이꾼 2015-08-02 0 2496 463
9578 네다바이 란? 국어 2015-08-02 0 3900 466
9577 매일일보---현대·기아차, 친환경신차로 선두 굳히기 ‘가속페달’하반기 기사 2015-08-02 0 2421 443

[first]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