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경제 조회수: 2110    추천:578 2016-05-24 10:52:09
현대·기아차, 중국 점유율 반등…2위 GM 턱밑까지 추격
링크 #1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2347781, Hit:797


현대·기아차, 중국 점유율 반등…2위 GM 턱밑까지 추격

입력 2016-05-23 17:57:55 | 수정 2016-05-24 01:35:27 | 지면정보 2016-05-24 A15면



폭스바겐 등 SUV 할인공세

올들어 신차 투입 대응 '효과'



현대·기아자동차의 지난달 중국 시장점유율이 올 들어 처음으로 9%를 넘어섰다. 한때 6%포인트 넘게 벌어진 2위 제너럴모터스(GM)와의 격차도 1%포인트로 줄었다. 현대·기아차는 작년 상반기까지 중국 시장 2위를 달렸지만 경쟁업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할인 공세에 3위로 밀려났다.



23일 중국승용차협회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14만6378대를 팔았다. 현대차는 6.7% 증가한 9만189대, 기아차는 10.4% 줄어든 5만6006대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현대차가 6.1%, 기아차가 3.1%로 두 회사를 합쳐 9.2%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합계 시장점유율은 지난 1월 6.1%로 저점을 찍은 뒤 2월 7.7%, 3월 8.2% 등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달 중국 자동차 시장점유율 순위는 폭스바겐이 18.7%로 1위, GM이 10.2%로 2위다. 3위인 현대·기아차 뒤로는 혼다(6.1%), 도요타(5.5%), 닛산(5.2%), 포드(3.8%), 푸조시트로엥(3.2%) 등의 순이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2014년 1월 기아차 3공장 완공 이후 줄곧 시장점유율 10%대를 유지하며 GM과 2위 다툼을 벌여왔다. 그러나 지난해 상반기부터 중국에서 소형 SUV 인기가 높아지고 토종업체들이 저가 공세를 펼치면서 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폭스바겐과 GM 등은 SUV 가격 인하로 맞섰지만 현대·기아차는 가격 할인보다 딜러 지원 강화와 신모델 투입 등의 전략을 유지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현지명 링둥), 신형 스포티지 등 올 1분기 출시한 차들의 신차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중국 시장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현대차 판매는 링둥과 신형 투싼이 이끌었다. 링둥은 지난달 1만4665대가 팔렸으며 이에 힘입어 링둥을 포함함 아반떼(위에둥·랑둥·링둥)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월보다 12.7% 증가한 3만5658대를 기록했다.





신형 투싼은 지난달 1만1150대 팔렸고, 신·구형 투싼 판매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105.6% 급증한 1만7295대였다. 기아차는 지난달 판매량이 줄어들긴 했지만 신형 스포티지가 지난달 7813대 팔리는 등 SUV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4월까지 중국 누적 판매량은 51만5698대로 전년 동기보다 12.1% 줄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중국 공장 가동률은 10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관련기사

하종선 변호사, '디젤게이트' 집단소송 총대 멘 이유

현대차 '쏠라티 캠핑카'

권오준 "한국GM 신형 말리부 성공 지원

"테슬라 '모델3' 한국부품으로 꽉 찼네

K7 하이브리드·PHEV 볼트, 내달 2일 부산에서 첫 출격



추천하기

2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16 KBS---법원 “학교 신학 이념과 다른 논문 쓴 교수 해임 부당” 법원 2015-06-29 0 2695 425
8715 오토데일리---핸들과 페달 나눠 운전하다 사고나면…日 법원 실형 판결 기사 2015-06-29 0 2793 430
8714 헤럴드경제---법원, 개봉전 영화 불법 업로드 네티즌에 100만원 배상 판결 법원 2015-06-29 0 2500 407
8713 연합뉴스---"한국, 구조적 소비 부진…일본 전철 밟는다" 일심일심일심 2015-06-28 0 2578 429
8712 일반직들, 회개하라 일만직 2015-06-28 0 3222 431
8711 연합신보---대기업 3곳중 1곳은 직원자녀 '고용세습' 언론 2015-06-28 0 2730 405
8710 뉴시스---[논란의 대기업 고용세습]공정 경쟁 저해…심각한 고용시장 왜곡 우려 보도 2015-06-28 0 2764 436
8709 연합뉴스 TV---대기업노조 고용세습..취준생 희망 빼앗는 '현대판 음서제' 보도 2015-06-28 0 2674 423
8708 연합뉴스 TV---귀족 노조 일자리 대물림은 왜 생겼나? 보도 2015-06-28 0 2655 432
8707 총수와 쐐주 한잔 할까요? 눈까리 2015-06-28 0 3111 452
8706 <신경영전략> 밀어내! 노무 2015-06-28 0 2794 441
8705 징계위원들은 간신처럼, 예스맨 처럼 굴기에 더 나쁜 놈들이다 대응 격파팀 2015-06-28 0 3142 434
8704 뉴스핌---현대차-포스코ICT, 친환경차 충전시설 120기 구축 보도 2015-06-28 0 2636 430
8703 연합뉴스---쏘나타·K5 디젤차 잇따라 출시…"독일차, 한판 붙자" 방송 2015-06-28 0 2470 401
8702 뉴시스---불안한 어닝 시즌…삼성·현대차 실적전망 하향 러시 언론 2015-06-28 0 2691 416
8701 파이낸셜뉴스---유럽산 소형차 내달부터 관세 반토막 보도 2015-06-28 0 2560 412
8700 더 큰 사랑의 대상(애국)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6-28 0 2590 416
8699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억울하다 계몽주의 2015-06-28 0 2755 402
8698 우리가 왜 이꼴이 되었나?,  매수자의 자비를 구하겠지 ~~ 아뿔싸 2015-06-28 0 2681 426
8697 에너지경제---현대차 아슬란, 월 1800대 목표했건만 고작 371대 신문 2015-06-28 0 2620 427

[first]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