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천지 조회수: 2862    추천:657 2016-05-26 00:01:51
현대차 전기車, 테슬라보다 뒤처지나
링크 #1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187, Hit:1055


현대차 전기車, 테슬라보다 뒤처지나

손성환 기자  |  light@newscj.com2016.05.25 23:18:28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187  

     





테슬라, 2017년에 1회 충전 주행거리 346㎞ ‘모델3’ 내놔

2018년에나 1회 충전 320㎞ 전기차 양산 예정인 ‘현대차’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현대자동차의 전기자동차 ‘1회 충전 주행거리 연장’ 발전 속도가 테슬라보다 뒤처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현대차는 오는 6월에 출시 예정인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국내 인증 결과 1회 충전으로 191㎞를 갈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2017년 양산 예정인 테슬라 모터스의 신형 전기차 ‘모델3’보다 155㎞나 뒤처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현대차는 2018년까지 1회 충전으로 주행거리 320㎞를 갈 수 있는 차량을 양산한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이 또한 테슬라 모델3 대비 26㎞가 부족하다.



현대차 측은 “현재 국내에 정식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보다 43㎞에서 100㎞까지 더 우수하다”며 “특히 도심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06㎞, 고속도로 173㎞에 달해, 국내 전기차 중 처음으로 200㎞ 고지를 넘었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현대차가 자부하기에는 이르다. 미국 테슬라 모터스를 비롯해 완성차 업체들이 현대차보다 빨리 주행거리를 확장한 전기차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2017년 말 양산 예정인 테슬라 모터스 모델3 전기차 ⓒ천지일보(뉴스천지) DB



지난 3월 말 테슬라 모터스는 ‘모델3’ 전기차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모집했다. 그 결과 3일 만에 30만건 이상의 사전계약을 받아냈다.



전기차 ‘모델3’는 1회 충전으로 346㎞를 갈 수 있어, 현대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리보다 주행 가능 거리가 155㎞가 더 길다. 양산시기도 현대차보다 약 1년 더 빠른 2017년 말이 될 예정이다.



테슬라 모델3의 차량 가격도 약 4000만원(3만 5000달러)으로,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4000만~4300만원과 비슷하다. 또 2020년까지 지원 예정인 정부와 지자체의 전기차 지원금(약 2000만원)은 국산·수입 차량 모두 다 받을 수 있어 가격 경쟁력도 서로 팽팽하다.



현대차보다 앞선 곳은 테슬라뿐만 아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1회 충전으로 321㎞까지 달릴 수 있는 전기차 ‘볼트’를 올해 말 양산할 계획이다. BMW는 내년까지 전기차 ‘i3’를 기존 132㎞에서 300㎞로 연장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1회 충전으로 주행거리 500㎞에 이르는 전기차 ‘이트론 콰트로’를 2018년까지 양산한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현대차는 1회 충전으로 400㎞ 이상 달릴 수 있는 전기차를 2020년에나 내놓을 것으로 목표하고 있다.

   

▲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제공: 현대자동차)



<저작권자 © 뉴스천지 >



손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추천하기

2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16 KBS---법원 “학교 신학 이념과 다른 논문 쓴 교수 해임 부당” 법원 2015-06-29 0 2695 425
8715 오토데일리---핸들과 페달 나눠 운전하다 사고나면…日 법원 실형 판결 기사 2015-06-29 0 2793 430
8714 헤럴드경제---법원, 개봉전 영화 불법 업로드 네티즌에 100만원 배상 판결 법원 2015-06-29 0 2500 407
8713 연합뉴스---"한국, 구조적 소비 부진…일본 전철 밟는다" 일심일심일심 2015-06-28 0 2578 429
8712 일반직들, 회개하라 일만직 2015-06-28 0 3222 431
8711 연합신보---대기업 3곳중 1곳은 직원자녀 '고용세습' 언론 2015-06-28 0 2730 405
8710 뉴시스---[논란의 대기업 고용세습]공정 경쟁 저해…심각한 고용시장 왜곡 우려 보도 2015-06-28 0 2765 436
8709 연합뉴스 TV---대기업노조 고용세습..취준생 희망 빼앗는 '현대판 음서제' 보도 2015-06-28 0 2675 423
8708 연합뉴스 TV---귀족 노조 일자리 대물림은 왜 생겼나? 보도 2015-06-28 0 2656 432
8707 총수와 쐐주 한잔 할까요? 눈까리 2015-06-28 0 3113 452
8706 <신경영전략> 밀어내! 노무 2015-06-28 0 2795 441
8705 징계위원들은 간신처럼, 예스맨 처럼 굴기에 더 나쁜 놈들이다 대응 격파팀 2015-06-28 0 3143 434
8704 뉴스핌---현대차-포스코ICT, 친환경차 충전시설 120기 구축 보도 2015-06-28 0 2637 430
8703 연합뉴스---쏘나타·K5 디젤차 잇따라 출시…"독일차, 한판 붙자" 방송 2015-06-28 0 2470 401
8702 뉴시스---불안한 어닝 시즌…삼성·현대차 실적전망 하향 러시 언론 2015-06-28 0 2691 416
8701 파이낸셜뉴스---유럽산 소형차 내달부터 관세 반토막 보도 2015-06-28 0 2560 412
8700 더 큰 사랑의 대상(애국)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6-28 0 2590 416
8699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억울하다 계몽주의 2015-06-28 0 2755 402
8698 우리가 왜 이꼴이 되었나?,  매수자의 자비를 구하겠지 ~~ 아뿔싸 2015-06-28 0 2682 426
8697 에너지경제---현대차 아슬란, 월 1800대 목표했건만 고작 371대 신문 2015-06-28 0 2620 427

[first]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