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PIP 조회수: 7878    추천:700 2016-07-26 17:06:23
저성과자 PIP 3명 해고 처리---경향신문
링크 #1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250600015&code=940702, Hit:1044


[단독]현대중, 희망퇴직 거부한 3명 ‘저성과자’로 첫 해고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입력 : 2016.07.25 06:00:01  .



희망퇴직, 일부 사업부 분사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과장급 이상 사무직 3명을 “업무성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해고하기로 했다.



해고 통보를 받은 이들은 지난해 초 희망퇴직을 거부하고 직무역량 향상교육(PIP)을 받은 뒤 올해 현업에 복귀했다.



현대중공업이 저성과자라는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일반직지회는 “직무역량 향상교육과 직무 재배치 등은 회사가 해고 명분을 축적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했다는 점이 명백해졌다”며 반발하고 있다.



경향신문이 24일 입수한 문서(사진)를 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직무 재배치 이후 업무성과 및 역량향상 개선 미흡”을 이유로 ㄱ씨를 해고하기로 의결했다.



ㄴ씨도 지난 15일 “업무성과 저조 및 직무경고 3회 누적”을 이유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해고 통보를 받은 3명은 지난해 직무역량 향상교육을 받고 올해 1월 현업에 복귀한 20여명에 포함돼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월 과장급 이상 사무직 1100명가량에 대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희망퇴직에 응하지 않은 50여명은 직무능력 개발 대상자(저성과자)로 선정돼 직무역량 향상교육을 받았다.



지난해 현대중공업에선 처음 도입된 이 교육의 내용을 보면 직무 재배치를 위한 내용도 있었지만 면접 바로 알기, 미술과 인문학, 카이로프락틱 등 재배치와 무관한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이 때문에 대상자들 사이에는 “재취업할 때의 면접 요령이 교육 내용에 포함된 것을 보면 진정으로 직무 재배치를 위해 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역량 향상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간부 사원 퇴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노동계는 올해 1월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저성과자 해고 지침이 이번 해고 통보가 이뤄진 배경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저성과자 해고 지침은 노동자에게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배치전환 등의 기회를 부여했지만 개선이 없으면 해고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직지회는 “희망퇴직을 거부해도 결국 저성과를 이유로 해고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보여줘 대리급 이하 사무·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27일까지 접수하는 희망퇴직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중공업은 “현업 복귀 뒤 업무에 부적응하고 성과가 낮게 나오다 보니 해고 통보를 받은 것이지 지난해 직무역량 향상교육 대상자였기 때문에 해고 통보를 받은 것은 아니다”며 “직무역량 향상교육도 직무 재배치 등을 위한 것이지 해고 명분을 쌓는 과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250600015&code=940702#csidx75bbea5cee16809a81d046711a97e6d



추천하기

8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56 헤럴드경제---“교재 무거워 무릎 부상” 학습지 교사…법원 “산재 인정 힘들어” 법원 2015-12-11 0 2172 540
11355 뉴스1---"용서 안 했는데"…법원에 돈 맡기면 형량 줄여주나요? 법원 2015-12-11 0 2185 539
11354 세계일보---과도한 업무 못견뎌 자살 日법원,푸드업체에"책임져라"판결 법원 2015-12-11 0 2190 537
11353 머니투데이---법원 "강정마을 촛불문화제 경찰이 방해…정부 배상 책임" 법원 2015-12-11 0 2280 539
11352 미디어스---서울고등법원도 MBC 권성민 PD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 2015-12-11 0 2205 545
11351 현대차, 신임 지부장에게 묻는다! 쉬운해고 2015-12-10 1 2643 547
11350 현대차,부당해고자 카페 운영 SNS 2015-12-10 0 2519 542
11349 까페지기 구함! 해고자모임 2015-12-10 0 2297 546
11348 투쟁!~투쟁!!~~ 송곳 2015-12-08 2 2492 558
11347 차를 구입하면 기저귀를 한 박스 주거레이~ 제네실水 2015-12-08 1 2458 515
11346 朴,"일반해고 가능한 노동개혁 입법을 연말까지 통과시켜라" 노동법 개악 2015-12-05 0 2587 542
11345 비참하고 우울한 소식들이.. 연꽃이 필 무렵 2015-12-05 0 2810 523
11344 우리를 앞서거나 대등하다고 하는데 주주 2015-12-05 0 2383 507
11343 정씨는 통크게 도요다,혼다처럼 일반직 정년 65세를 보장하라 정년 九九세 2015-12-04 3 2404 512
11342 일반직도 글로벌 경영하자 일반불이 2015-12-04 0 2355 516
11341 중요~세계일보-혼다,정년 65세 연장.기존 급여 80%보장 정년 65세 2015-12-04 0 2311 520
11340 현대차그룹은 향후 어떻게 될까? 선지자 2015-12-04 2 2423 526
11339 노가다로 큰 놈들이 무슨 대가리에 ??? 가방끈 2015-12-04 3 2473 559
11338 한국 임금의 9 배를 주고 떼로 모셔간단다 기술자 2015-12-04 0 2343 529
11337 우리도 글로벌 경영하자!! 일만직 2015-12-04 0 2326 539

[first]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