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지회장 조회수: 3361    추천:635 2018-08-29 04:57:48
통상임금
다운로드 #1 : 우편물1.(일반직지회, 18.7.21).hwp (15 KB), Down:605

안녕하십니까?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일반직지회장 현승건 차장입니다.



‘간부사원’이라고 명칭 된 종업원(기장 이상, 책임연구원 이상, 과장 이상)들은 2004년도에 간부사원취업규칙 작성 이후 근로조건 차별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사업장에 별도의 취업규칙인 간부사원취업규칙은 근로기준법 제93조(취업규칙의 작성, 신고) 제12호 “그 밖에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의 근로자 전체에 적용될 사항”와 동법 제94조(규칙의 작성, 변경절차)를 위반하였으므로 효력이 없는바, 저는 2013. 3.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일반직지회 조직 시에 6대 사업목표 중 하나로 정하였습니다.(네이버, 현대자동차일반직지회  참조)



궁극적으로 간부사원취업규칙 폐지이며, 일단은 간부사원취업규칙 제19조의 통상임금과 제20조(임금피크제)의 불법성에 대하여 알리고자 합니다.



사용자는 연월차수당, 장기근속자 휴가비, 단체교섭 타결 시 성과급 등 다수에 대하여 기초급으로 지급하였는데, 연월차수당 기초급 지급에 대하여는 원주노동청에 고소하였고 휴일근무수당 및 휴가비는 서울중앙법원에 소를 제기하였으며, 단협 타결 시 성과급에 대하여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외에 근로조건 관련, 다수의 고소와 진정 건이 있는데, 차후에 알리겠습니다.



2013년 3.월 일반직지회 조직 이후 알게 된 것은 대한민국의 법원, 검찰, 고용노동부, 국가인권위원회 등이 재벌의 부역자임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부역자 중에서 썩지 않은 것이 걸리기를 희망하며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밀어붙인 결과 연월차유급휴가 수당에 있어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간부사원들의 연차유급휴가는 25일이 아닌 단체협약 제66조(월차유급휴가), 제67조(년차유급휴가)를 적용받아야 됨을 2017. 7. 21.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승소판결을 받았습니다(첨부: 판결서, 퇴직자도 3년치 연월차수당 임금을 추가로 받았음).

금속연대 소식지(제57호, 2018. 7. 18.)를 참조해 주시고, 계속 연재하겠습니다.



     2018. 7. 24.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일반직지회장 현 승 건



추천하기

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856 재고 털어내자…'생산월별 차등 할인' 꺼내든 현대차 서울경제 2016-05-23 1 2045 587
12855 퍼온 글---현대차 최악의 뉴스만 계속 나오는군요 퍼온 글 2016-05-23 0 2120 582
12854 퍼온 글---현대차 고점 272500원->132000원..52%폭락 퍼온 글 2016-05-23 0 2108 573
12853 "뒷짐" 진 경찰들, 양재동은 지금 "현대공화국" 오마이뉴스 2016-05-20 0 2303 570
12852 퍼온 글---정몽구 땅투기 후 현대차그룹 시총 60조원 증발 퍼온 글 2016-05-20 0 2171 563
12851 퍼온 글---미세먼지[1] 퍼온 글 2016-05-20 0 1859 566
12850 현대모비스 사장에 임영득 현대차 부사장 임명 이뉴스투데이 2016-05-20 0 2250 551
12849 삼성·LG·SK…전기차 배터리 투자 '삼국지' SBSCNBC 2016-05-20 0 2071 549
12848 현대중공업 노조 "희망퇴직, 500명 신청" 뉴스토마토 2016-05-19 1 2190 552
12847 명품시계에… 조합원 등진 KT&G 노조위원장 기소 동아일보 2016-05-19 0 2094 563
12846 [인사이드스토리]현대차 기술집약 G80 출시 앞두고 연이은 디젤차 게이트에 불똥 우려 서울경제 2016-05-19 0 2150 552
12845 [가뭄에 빠진 산업계]中·신흥국 판매부진에 가동률 하락…현대차의 또다른 고민 아시아투데이 2016-05-19 1 2023 537
12844 현대차그룹 계열사 기업카드 사용 감소에 현대카드 ‘울상’ 아시아투데이 2016-05-19 0 2031 571
12843 현대차, 테슬라 부럽지 않은 수소차 자신감 지디넷코리아 2016-05-18 0 2113 539
12842 <기고> 15만 금속노조의 요구 “현대차그룹은 교섭에 나와라” 박유기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울산저널 2016-05-18 0 2060 549
12841 현대차 임협 3대 쟁점…돌파구는? 에너지경제 2016-05-18 0 2102 559
12840 임금피크·공동교섭… 현대차 임협 '험로' 부산일보 2016-05-18 0 2085 566
12839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승진 거부권’ 요구한 까닭 매일노동뉴스 2016-05-18 0 2186 545
12838 간부사원 취업규칙은“경영상 부득이한 사유로 인원의 감소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매일노동뉴스 2016-05-18 0 2224 565
12837 퍼온 글--무너진 스승 미쓰비시, 새로운 암초 만난 현대차 퍼온 글 2016-05-18 0 2089 537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