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현승건(일반직지회장) 조회수: 2481    추천:621 2018-11-28 06:12:30
우리의 권리를 함께 찾아봅시다.

우리의 권리를 함께 찾아봅시다.







간부사원(연구직 책임연구원, 생산직 기장 이상, 일반직 과장 이상)이라고 명칭붙인 종업원들에게 간부사원취업규칙을 이유로 하는 근로조건 차별(월차·연차유급휴가, 휴일조항, 정년, 통상임금 등)을 시정하고자 2013. 3.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일반직지회을 조직하였고, 현재 서울고등검찰청 등에서 10여건의 고소·고발·진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무고죄로 해고되지 않았으니 현대차재벌의 간부사원취업규칙은 근로기준법과 노동법 위반이 확실합니다.

(서울고용노동지청, 경기고용노동지청,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지방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등)



첨부의 항고장(서울고등검찰청)과 청와대 민원은 간부사원취업규칙을 이유로 하는 임금피크제 차별적용, 통상임금 미지급(단체협상 타결 시 성과급, 연차유급휴가 수당, 장기근속자 휴가비 등), 휴일조항 차별, 정년차별, 월차유급휴가 삭제, 연차유급휴가 축소 등에 대한 것이며,

월차·연차유급휴가 수당 차별 관련하여 2017. 7. 서울고등법원에서 승소하여 첨부와 같이 저 포함하여 소송에 참여했던 퇴직자도 퇴직 이전 3년치의 월차·연차유급휴가 수당을 받았으나,

사측에서는 이에 불복하여 상고함에 따라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사측은 이 사건을 뒤집어보고자 전직 대법관과 헌법재판관 출신의 법무법인을 법률대리인으로 기용하였음).

그리고 근로기준법 제2조 제1항 제9호의 ‘통상근로자’ 사이에 근로조건을 차별하는 별도의 취업규칙인 간부사원취업규칙은 근로기준법 제94조 등을 위반하여 작성되었던바, 당장 폐지되어야 하므로 이 또한 고소하여 현재 서울고용노동지청에서 조사 중에 있습니다.



성과와 역량평가에 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측은 고과를 무기로 해서 연구직과 일반직을 홍어의 뭐로 알고 함부로 대하였으며, 금년 4월에 동료들의 명퇴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는데 경기가 어렵다는 이유를 대고 또 다시 간부사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명퇴가 시행된다면 일반직지회에서는 이를 단호하게 거부할 것입니다.



또한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현대자동차지부)은 사업장의 근로자 전체를 대표하는 것임에도 현대차지부는 우리들의 고통(명퇴 등)에 대하여 눈을 감고 외면하였는데, 이제는 이러한 노동조합을 더 이상 믿을 수 없으므로, 법률 제9930호(노조법) 제29조 ~ 제29조의4(공정대표의무 등)와 부칙 제6조 등에 근거하여 일반직지회의 가입 대상을 개정하였고,

연구직과 일반직(직급 관계없이)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자구책을 강구할 것입니다.



5년의 고소·고발·소송에도 시정의 움직임이 없는 현대차 재벌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수천억 원의 부당이득금을 안겨주는 간부사원취업규칙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연구직과 일반직에 대한 근로조건 차별이 없어지는 날까지 저 역시 결코 물러서지 않은 것입니다.



연구직과 일반직의 동료 선후배님들!

다 같이 힘을 모아서 우리들의 권리를 찾도록 함께 해봅시다.





                                    2018. 11. 11.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일반직지회 지회장     현 승 건





(참고로, 사측에서는 2014년도에도 연구소와 공장, 지점에 배포되었던 우편물을 수거해 갔는데, 이러한 행위는 부당노동행위에 해당되므로 이러한 행위 발생 시 010-5667-3125로 문자 남겨주십시오.)



추천하기

8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56 헤럴드경제---“교재 무거워 무릎 부상” 학습지 교사…법원 “산재 인정 힘들어” 법원 2015-12-11 0 2172 540
11355 뉴스1---"용서 안 했는데"…법원에 돈 맡기면 형량 줄여주나요? 법원 2015-12-11 0 2185 539
11354 세계일보---과도한 업무 못견뎌 자살 日법원,푸드업체에"책임져라"판결 법원 2015-12-11 0 2190 537
11353 머니투데이---법원 "강정마을 촛불문화제 경찰이 방해…정부 배상 책임" 법원 2015-12-11 0 2280 539
11352 미디어스---서울고등법원도 MBC 권성민 PD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 2015-12-11 0 2205 545
11351 현대차, 신임 지부장에게 묻는다! 쉬운해고 2015-12-10 1 2643 547
11350 현대차,부당해고자 카페 운영 SNS 2015-12-10 0 2519 542
11349 까페지기 구함! 해고자모임 2015-12-10 0 2298 546
11348 투쟁!~투쟁!!~~ 송곳 2015-12-08 2 2493 558
11347 차를 구입하면 기저귀를 한 박스 주거레이~ 제네실水 2015-12-08 1 2459 515
11346 朴,"일반해고 가능한 노동개혁 입법을 연말까지 통과시켜라" 노동법 개악 2015-12-05 0 2588 542
11345 비참하고 우울한 소식들이.. 연꽃이 필 무렵 2015-12-05 0 2811 523
11344 우리를 앞서거나 대등하다고 하는데 주주 2015-12-05 0 2384 507
11343 정씨는 통크게 도요다,혼다처럼 일반직 정년 65세를 보장하라 정년 九九세 2015-12-04 3 2406 512
11342 일반직도 글로벌 경영하자 일반불이 2015-12-04 0 2357 516
11341 중요~세계일보-혼다,정년 65세 연장.기존 급여 80%보장 정년 65세 2015-12-04 0 2313 520
11340 현대차그룹은 향후 어떻게 될까? 선지자 2015-12-04 2 2425 526
11339 노가다로 큰 놈들이 무슨 대가리에 ??? 가방끈 2015-12-04 3 2475 559
11338 한국 임금의 9 배를 주고 떼로 모셔간단다 기술자 2015-12-04 0 2345 529
11337 우리도 글로벌 경영하자!! 일만직 2015-12-04 0 2326 539

[first]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