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지회장 조회수: 2157    추천:531 2020-09-10 07:26:44
탄원서(간부사원취업규칙 폐기)

수신 : 정민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님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63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발신 : 현승건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일반직지회장) (010-5667-3125)

      경기 화성시 향남읍 벌말 2길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대자동차(주)에 재직하고 있는 근로자 현승건입니다.



아래 내용은 고소장 7/13쪽과 9/13쪽의 내용으로, 고소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다수의 고소·고발을 하였는데(현재 진행 중인 고소·고발 건도 있지만 이전 모든 고소·고발은 무혐의 처리), 하나의 예로 “기초급이 통상임금이다.”라고 하는 현대자동차(주)의 주장을 받아들여 무혐의 처리하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대해 의구심(현대차의 지원?)이 드는 건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새로 오신 정민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님께서는 고소인의 이러한 의구심이 기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고소장(근로기준법 제92조 제2항 등)이 ‘법대로’ 처리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 조합원과 비조합원 사이에 근로조건을 차별하여<연·월차유급휴가 차별, 정년 차별, 휴일 차별, 통상임금 미지급, 비조합원에게만 임금피크제 적용 등(입증자료 4. 참조)> 2004년도 이후 수조원의 부당이득금을 취하였으며, 매년 수천억원의 부당이득금을 취하는 취업규칙이므로 피고소인은 이에 대한 취소를 막고자 엄청난 로비가 있을 수도 있지만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는 근로기준법 제94조를 위반하는 이 사건 취업규칙에 대해 ‘법대로’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어찌된 일인지 근로기준법 제94조 제1항· 제2항을 위반하는 피고소인의 이러한 취업규칙이 취업규칙 심사(2004년도 초도 제정, 2015년도 임금피크제, 2019년도 임금체계 변경) 과정에서 그 어떤 제재 없이 그냥 넘어갔는데,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면(행정권이 현대차 재벌에도 미친다면)  이제는 이러한 취업규칙을 폐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근로자들이 이러한 취업규칙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고소인 역시 7년의 고통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습니다.>



                                             2020. 9. 9.

                          현승건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일반직지회장)



추천하기

2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96 디지털타임즈---슈퍼카 시동 건 현대차, 거물급 디자이너 영입 기사 2015-06-23 0 2532 393
8595 에너지경제---현대차 "우리가 포기하는 시장은 없다" 기사 2015-06-23 0 2543 399
8594 서울경제---현대차, 품질로 수입차 환상 깨… 30% 현대차로 바꿔 언론 2015-06-23 0 2580 400
8593 흘러간 물이... 간부 2015-06-23 0 2741 400
8592 그녀가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면, 현대차그룹 회장이라도 되었으면 너무 좋겠다 이사모 2015-06-22 0 2891 397
8591 수입차를 사면 정말 신차를 사는 느낌이 나겠지~~ 광고쟁이 2015-06-22 0 2676 399
8590 어떻게 될까? 간부 2015-06-22 0 2607 395
8589 오토데일리---현대차 전주공장 폭력 사태 발발…노사 갈등 확대 기사 2015-06-22 0 2913 416
8588 AutoM---현대차 전주공장서 노조원-사 측 폭행사태 보도 2015-06-22 0 2799 405
8587 머니투데이---현대차, 한국전력에 시총 3위 자리 내줘 보도 2015-06-22 0 2529 389
8586 현대차, '무관심의 영역'에 진입 ??? 비극의 종말 2015-06-22 0 2604 391
8585 욕,무관심, 배 부른 돼지 !! 성난 고객 2015-06-22 0 2679 392
8584 퍼온 글---각자도생(各自圖生) 퍼온 글 2015-06-22 0 2548 389
8583 퍼온 글---'처음처럼' 비방한 '참이슬' 하이트진로 직원 모두 유죄 퍼온 글 2015-06-22 0 2494 394
8582 스포츠조선---'처음처럼 독' 비방한 하이트진로에 과징금 1억4천만원 공정위 2015-06-22 0 2491 398
8581 중앙일보---법원, 문성근씨 '종북좌파' 비난한 네티즌에 손해배상 판결 법원 2015-06-22 0 2518 386
8580 고통과 공포의 한계를... 계몽주의 2015-06-22 0 2586 386
8579 "무릎 꿇어 !, 내가 맘대로 할 수 있는 왕이야 !" 노조원 Q 2015-06-22 0 2620 389
8578 인생은 돌고 돈다(군림의 심리학) 모래시계 2015-06-22 0 2718 408
8577 숙취해서 폭행 ? , 맨 정신에 수 조원 한 방에 날려?? 개작두 2015-06-22 0 3021 396

[first]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