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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사무직군 |
조회수: 3332 추천:400 |
2013-05-08 17:3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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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이 대안입니다. |
링크 #1 : http://gmsamu.or.kr/2011/, Hit:897
개별노동자로는 거대자본을 상대해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노동조합은 사회적 약자일 수 밖에 없는 노동자들이 뭉쳐서 사용자를 상대하려고 만드는 합법적 기구입니다. 헌법에 노동3권이 보장 돼 있고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집단적노사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이상 여러분이 겪고 계시는 여러 불합리한 고충과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불이익으로부터 헤어날 수 없습니다.
몇몇 용기있는 분들이 깃발을 꼽고 기둥을 세웠습니다. 이제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지붕도 얹고 대문도 달아야 합니다.
저도 사무직으로 입사해서 31년 가까이 사무실 근무를 하면서 여러분들의 애환을 지켜 봐 왔습니다.
더 이상 안타깝게 바라만 보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떨치고 일어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얼마 전, 한국지엠지부 사무지회 사무실 개소식엘 갔었습니다. 지부사무실 바로 위층에, 같은 규모로 사무실을 꾸리고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었습니다.(직접 방문해서 확인바람 http://gmsamu.or.kr/2011/)
불이익? 그런 것은 우려할 필요도 없었구요. 지부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대단했습니다. 사용자들도 이미 여러차례 된맛(?)을 본 터라 사무지회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더군요.
시작이 반이라 했습니다. 이미 절반은 성공한겁니다. 이제, 결단만 하시면 됩니다.
하루빨리 현대차지부 일반직지회 사무실이 꾸려지고 당당한 이 땅의 노동자이자 회사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서 스스로의 권익을 지켜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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