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볕들날 조회수: 2563    추천:346 2013-05-14 16:11:23
아 이제 햇볕을 볼수 있겠는가?

암흑 세계에서 엎드려 목숨만 부지하고 살아갈수 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닫힌 철문 사이로 빛이 보이기 시작 하네.......

착시는 아니겠지 의심해 본다.

나만 아니면 돼! 어느 오락프로에 유행했던 말처럼 그렇게 비굴하게 눈에 덜 띄는 곳으로 웅크리고 지내온 세월들......

생각하면 변해버린 머리카락 색깔 만큼이나 시간만 버린 의미없는 시간들 까지 흑백 영화처럼 스친다.

아 이제 깨어야 하네 더늦은 후회가 나를 또 병들게 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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