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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펀글 |
조회수: 2583 추천:297 |
2013-05-18 15: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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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간부노조 "사측이 노조 가입 못하게 회유" |
현대자동차와 간부노조 간에 조합원 가입 등을 둘러싸고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17일 현대차 간부노조인 일반직지회는 사측이 노조 가입을 하지 못하도록 회유하고 있다고 주장, 파문이 예상된다.
지회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가 간부사원들이 지회에 가입하지 못하도록 회유하거나 탈퇴를 종용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회는 회사의 이 같은 부당노동행위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이 사측으로부터 회유 등을 받았을 때 신고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신고란을 만들었다. 또 녹음기로 증거자료를 확보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지회 관계자는 "노동 3권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이라며 "누구라도 자유로이 노조에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속노조 현대차 일반직 지회는 지난 3월 28일 창립했다. 조합원 자격은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다. 발족 당시 조합원은 10명 이하였으나 한 달 만에 300여 명으로 늘어나는 등 조직력을 키우고 있다. 현대차 노조에도 조합원 자격을 줄 것을 요구한 상태로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지회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 내지는 와전된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2013-05-17 19:48:44/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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