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지회장 조회수: 4487    추천:350 2013-07-13 00:07:14
간부사원취업규칙 폐지와 월차,연차수당 지급 요청

무엇이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위한 것인가를 최고 경영진에서는 결정하셔야 합니다.



글로벌 TOP 5 에 이르기까지 종업원들의 노고와 비정규직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모두를 품어 그들의 노력에 대한 댓가를 돌려주셔야 합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인사관리로는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맞지않습니다.



모 신문사 경제기자와 통화하다 보니까 현대차 본사에 계신 분들의 견해는



일반직지회의 조합원들은 조직의 부적응자들이 모인 집단이라는 말을 들었답니다.



그래서 그냥 웃었습니다.  조직에 잘 적응하시고 계신 분들도 회사의 부당한 정책에 긍정적인



입장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이구요,  잘 알지만서도 그냥 아무말도 하지 못할 따름일 것입니다.



일반직지회 홈페이지에 올린 " 간부사원취업규칙의 위법성 " 은 취업규칙을 폐지하기



위하여 올린 글인데... 오마이뉴스에서는 주객이 전도된거 같습니다. 당연 폐지되어야 하구요,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하나의 사업장 내에서 직종, 직위, 업종별로 서로 다른 제도로



취업규칙이 변경되었다면 그 취업규칙이 근로자의 동의을 얻었다 할지라도



효력을 발생할 수 없다(대법원 93다 58776). 입니다.



따라서 최고 경영진에서는 이에 대한  폐지를  결정해주십시요.





오마이뉴스와 6대 사업목표에서 보았듯이 간부사원취업규칙 이후 월차삭제와 연차축소로



인한 받지못한 수당이 수천억원에 달하지만 그동안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 역시 차별적 근로조건에는 당당하게 주장해야 합니다.



이번 지급 대상은 회장님, 부회장님, 사장님을 제외한 모든 임원진들도 적용받아야 하며,.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퇴직하신 분들도 그 기간에 대한 수당은 당연히 지급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고도성장으로 인하여 현금보유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회사에 충성하는 분들은 내수시장의 어려움과 볼황을 이야기 할지도 모르겠으나,



갖고 있는 것을 푸는 것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이며, 종업원들의 사기도



바닥에 와 있으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미지급분 수당을 돌려주셔야 합니다.



당연히 그리 하리라 생각되지만, 아니 그리 하셔야 현대자동차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로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7월 안에 일반직지회의 6대 사업목표에 대한 대화가 이루어져 그에 대한 해결책이



논의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3.    7.    13



추천하기

5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3852 331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5243 331
974 지부 편제 ---, 바른 말 고운 말 보도 2013-11-11 0 5222 337
973 나는 일반직이다 일반직 2013-11-11 0 4790 307
972 고과 최하위 1.5 % PIP 2013-11-11 0 4814 341
971 그 어떤 권력도... 역사학자 2013-11-11 0 4298 327
970 노조의 길을 걷다 헷갈리우스 2013-11-11 0 3981 280
969 잠시만요! 일반불이 2013-11-11 0 4058 320
968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레미제라블 2013-11-11 0 4122 280
967 지부 편제가 공약대로 제 때 지켜지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야? 2013-11-10 0 5134 303
966 그동안 그대는 무엇을 하였는가? 우주폭풍 2013-11-10 0 4120 298
965 안팎에서 부는 '칼바람'에 뒤숭숭한 아리쏭해 2013-11-10 0 4298 259
964 정말 무서워요, 우황 청심환 2알 정도는 먹고 출근해야 ... 노동자 2013-11-10 0 4474 277
963 행동 안하는 일반직의 슬픈 마지막의 모습 ... 노비문서 2013-11-10 0 4533 289
962 회사는 연말까지 많은 직원들을 내보낼 듯한 분위기다 노조원 Q 2013-11-09 0 5145 289
961 1+1=? 양재동카페 2013-11-09 0 4308 289
960 사측은 교활하여 일반직에게 많은 올가미를 쳐놓았다 초기 노조원 2013-11-09 0 4511 293
959 일반직의 목표와 항로가 정해진 만큼... 이제는 거위의 꿈 2013-11-09 0 4005 272
958 집행부에서, 일반직 지회 명단을 신임 지부에 곧 제출키로 ... 보도 2013-11-09 0 4657 291
957 오마이뉴스+뉴스원 선거관련 기사 3 건 --홈피 언론보도 등재 보도 2013-11-08 0 4583 261

[first] <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