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 조회수: 3593    추천:307 2013-07-22 06:27:25
그냥..

멀리 보이는 저 철탑 빨간천이 씌여져 있는 곳에서 최병승, 천의봉씨가



머무는 것은 아니겠지하는 생각으로 다가갔습니다.



저런 곳에서 어떻게 겨울을 보냈을까?



비비람 불고 태풍이 오면 철탑에 몸을 묶어야 할텐데..



한진중공업의 김진숙씨의 "소금꽃 나무"를 읽고 희망버스에



여러번 몸을 실었습니다.



직장 동료인 김주익씨를 차디찬 땅속에 묻었는데



자신의 따듯한 방에 누울 수 없어 냉골에 겨울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동료애와 의리가 그 곳으로 달려가게 하였습니다.



남들의 고통이야 알 바 없고 내 밥그릇만 중시하는 현실과



부당하고 차별적인 근로조건을 당연시 하는 일부의 동료분들...







일반직지회 차원에서 갔다온 것은 아니고요...



어느 인터넷뉴스 기사를 보니까 ' 담장안의 노동자의 양심 ' 이라는



글이 있던데... 꼭 그러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느 조합원께서 pip의 방호근무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을 이해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한배를 탓으며, 모두들 같이 가야할 분들입니다.!!!



몇자 쓰다 보니 출근 시간이...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추천하기

61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6 수고했습니다 공감이 2013-09-25 0 3138 277
755 현자지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 조합원 2013-09-25 456 3425 278
754 자유게시판에만 들락거리는 일반직들께 한마디.. 양정파출소 2013-09-25 5 3658 276
753 무임승차 하는 일발직들.. 울산조합원 2013-09-25 0 3531 289
752 일반직들은 하루빨리 노예근성을 벗어나야 살수있다 양정땡삐 2013-09-25 0 3867 293
751 적지않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일반직 지회장 2013-09-25 0 4412 287
750 지회장님 3000여 조합원의 얼굴이십니다 양정땡삐 2013-09-25 0 3257 263
749 감원대상 (비조합원,나약하고 눈치만 보는 일반직) 조합원 2013-09-25 0 3617 277
748 9월 조합비 납부안내 운영자 2013-09-24 1 7598 303
747 차/과장 10년차 착취당한 금액이 ~~~억(?) 양정땡삐 2013-09-23 0 5422 292
746 나 죽거든~ 악몽 2013-09-22 0 4586 272
745 월차, 년차 소급적용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3>) 일반직 지회장 2013-09-14 0 9309 311
744 현대차 일반직지회 “불법 근로조건 철폐 노력 뉴스토마토 2013-09-11 0 19060 278
743 세상이 이리 돌아가도 되는건지 일반직 지회장 2013-09-12 0 13062 320
742 월차, 년차 소급적용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2>) 일반직 지회장 2013-09-10 0 7598 327
741 지회장님 노고에 감사드리며..나약한 일반직들께.. 참조합원 2013-09-10 1 10636 341
740 참조합원 올린글 공감 공감이 2013-09-11 2 9738 293
739 월차, 년차 소급적용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1>) 일반직 지회장 2013-09-08 1 8830 334
738 미가입이 밝혀지면 후배들 얼굴 어찌 쳐다보겠습니까? 정도 2013-09-05 0 7542 413
737 일반직지회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일반직 지회장 2013-09-05 0 13559 384

[first] <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