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지회장 조회수: 5838    추천:316 2013-09-05 12:20:19
시대적 과제

언제나 시대마다 그 시대의 시대적 과제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것을 잘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알 수 있죠.



일제시대의 시대적 과제는 분명히 독립운동이었지만

당시 우리 국민 들이 모두 독립운동을 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눈앞에 닥친 문제 때문에 시대적 과제를

보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업문제나 등록금 문제 같은 현안에 대한 일은

다수의 관심과 지지를 받지만, 미래의 문제에 해당하는

시대적 과제는 많은 사람에게 주목 받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열심히 공부해서 고시합격하고 공무원 되면 다들 성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약 내가 일제시대에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이 됐다면

해방이 되고 나면 욕을 먹게 됩니다.

나쁜 일 안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했는데도 결과가 그렇게 됩니다.



그것은 삶이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의 개인적 목표와 더불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지는

공통의 목표인 '시대적 과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제시대의 과제가 '독립'이었다면

지금의 시대의 과제는 '통일'입니다.



개인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일하는 것과 함께

공동체의 과제를 풀어가는 일에도 참여해야

시간이 흘러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잔짜 성공이 됩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가 누리고 있는 민주독립, 경제발전, 민주화된 사회의 모습도

수많은 사람들이 당대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참여한 결과물입니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고 우리 후손들에게 희망을 안겨 줄

이 시대의 시대적 과제인 '민족의 통일'을 앞당기는 일에

우리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진짜 성공을 이루는 길입니다.



----------------------------------------------------



     " 희망 편지"에서 퍼옴



일반직지회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천하기

62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6 고용노동부에 고소!!! 관우 2013-06-18 0 2997 269
435 여러사람 보초근무 세우면 문제없다!!! 헐~ 장비 2013-06-18 0 3005 294
434 현대차 간부 "동료 못 쫓아내면 내가 잘린다" ufo7080 2013-06-18 372 2967 267
433 현대차 간부 "동료 못 쫓아내면 내가 잘린다" - 프레시안 퍼옴 2013-06-18 0 5542 334
432 PIP 교육 질의 - 국회 환노위 환노위 2013-06-18 0 3491 300
431 이런 부당 행위을 !! 증거 확보 2013-06-18 0 3576 289
430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의사 중계 환노위 2013-06-18 0 3717 268
429 간부? 이런대접 2013-06-18 0 3691 291
428 회사는 직원들을 차별없이 사랑해주세요 가족처렴 2013-06-18 0 3324 280
427 동참합니다 공감이 2013-06-18 0 2930 261
426 사측이 양의 가면을 벗고 늑대의 발톱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늑대 사냥군 2013-06-18 0 3139 318
425 몸조심 하십시오, ss1235 2013-06-17 0 3330 323
424 빨리 지부 편입에 총력을 기울입시다 긍정의힘 2013-06-17 0 3095 341
423 과장에서 대리로 직급 환원 신청 접수하라 직급환원 2013-06-17 0 7124 456
422 용기 긍정의힘 2013-06-17 0 2834 322
421 노예근성을 버립시다 정의 2013-06-17 0 2973 337
420 검찰수사 !!   (속보) 속죄 2013-06-17 0 3186 280
419 투쟁의 산물!!!! 투쟁 2013-06-17 0 3015 311
418 공기업 강원랜드 노조 통상임금 집단 소송 제기 집단소송 2013-06-16 391 4213 355
417 '일 잘하는' 7년차 과장, 휴가 내러 갔다가… 휴가 2013-06-16 488 3679 308

[first] <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