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양정땡삐 조회수: 3925    추천:301 2013-09-29 19:18:02
만추의 단비 만큼이나 반가운 일반직 노조의 미래는 서로를 보듬어주며~~~

하루 한두건이 고작이던 자유 게시판이 9/25 확대운영위에서

일반직 지회의 지부 직가입이 결정된후 지회 홈페이지가  

다운될정도로 게시판이 도배질 되고있습니다.

엄청 반가운 일이고 일반직 지회의 앞날이 전도무궁할 정도로

밝게만 보입니다.



하지만 한두가지 우려 되는것이 마음아프고 걱정된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자유게시판 건으로 지회장에게 전화한 사실을 질타하는 글이

제법 많이 올라오고 또한 지금까지의 조금 부족하거나

미흡했던 부분들을 질타하는 글이 종종 올라오고있습니다.



일반직지회 조합원 여러분!

임원진 및 일부 열성조합원 외 지회 조합원 모두가 관망만 하였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것만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벌써부터 모든것이 이뤄진양 누구를 질타하고 원망할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짜피 한배를 타신 조합원들입니다.조금 미흡한점이 있더라도

서로가 보듬어주고 조합을 위한 바른길로 인도해 주는것이 선도자의

역활이 아닌가합니다.

지금의 급선무는 일반직 지회 조합원 배가운동을 열심히하여

과장급 이상 전체를 간부사원이 아닌 조합원으로 가입시키는것이

지회에 먼저가입한 선배 조합원의 역활입니다.



아직도 대다수의 간부사원들은 정말로 지부로 편입이 되었는지와

설마 지부에 편입이 되었을까하는 의구심을 갖고있습니다.

또한 지부에 편입후 가입하겠다는 우유부단한 간부사원들이 대다수입니다.



어제는 정년이 2년밖에 남지않은 모차장한테서 이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가입은 하고싶은데 눈치가 보여서 가입을 못하고있는데

이해를 좀해달라고 합니다.

무슨 이런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느냐 그런 사고로 어떻게 부하직원들을

관리하느냐고 심한 질타를하면서 평생 종의 근성으로 밖에 살수없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고나니 한편으로 너무 심했구나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하지만 관리자로서의 도리가 이것은 진정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남지않은 자신의 직장생활과 후배들을 위하는 일인데 무슨 눈치를 봅니까.



일반직 지회에 먼저 가입한 선배 조합원 여러분!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서 주변 동료들에게 조합원 배가운동을 전개하여

지부 편입시 현재의 3천여 조합원보다 1만여명의 조합원으로 지부에

편입된다면 현장 조합원들에게 일반직 지회의 위상을 드높이는것은 물론

현장 조합원들에게 역시 간부사원들은 다르다는 소리를 들을수있다고 봅니다

전조합원이 다같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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