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지회장 조회수: 7630    추천:417 2013-09-29 20:05:08
강우규 의사님 동상 ( 퇴임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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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와의 회동시 마다 서울역에서 보았던 오른손은 불끈 쥔 주먹인지 알았는데



ㅡ밤에만 보았기 때문에 ㅡ 그것은 폭탄이었습니다!



그 연세 그러한 의지와 열정이 가지셨다는 것이 존경스럽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옳은 길이었기에 저 역시 그 분을 따를 것입니다!



윗줄 지회소개 지회장 인사말에 강우규 의사님의 단두대에서의 강한 의지를 일반직지회의



출범에 임하는 마음다짐의 글로 올렸습니다. 살아오면서 깨끗하고 규범적이진 않았지만



좆차고 나와서 의리 만큼은 변하지 않고 지키려고 노력하였던 것 같습니다.



3월 28일 일반직지회를 시작하여 나름대로 노력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이 없는 과장급에 대해서는



홍어좆 취급하고 있는 현실과 일반직에 대한 부당하고 차별적 근로조건을 바꾸어 보고 싶었습니다.



일반직지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하여 울산에 계신 열성 조합원에게 지회장 임무을 부탁드리고



저는 일반직지회의 6대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평조합원으로 더욱 열심히 뛸 것 입니다.



이 일을 시작하면서 버거울 때는 마음속에 감히 만해 한용운 스님의 일관성 있는



실천의지와 저항정신을 새겼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그대로...



그 동안 감사드립니다. 믿고 같이 해주셔서...  공약3장의 일부 내용을



앞으로도 계속 새기겠습니다.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 .



일반직지회장 이란 표현을 쓸 시간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네요.



6대 사업목표 관련하여 못다한 일과 추진 상황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 달안에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하는 일이 정리가 다 안되서



시간상 오늘의 이 글을 인사말로 대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직지회의 발전을 위해 모두 가입해 주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가내 행운과 행복 그리고 건강이 늘 같이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2013.   9.    29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일반직 지회장    현   승   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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