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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양정땡삐 |
조회수: 3327 추천:311 |
2013-10-03 18:2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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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판매가 큰폭으로 떨어졌다는데~~ |
현대차는 전년대비 20% 기아차는 전년대비 9.7% 감소하는등 큰폭의 하락을 보였다.
반면에 르노삼성이나 한국GM은 20여% 상승하였다.
과연 르노삼성이나 한국GM이 차가 좋아서 많이 팔리지는 않았을것이다.
보수언론쪽에서도 과거에는 노조Anti가 주류였으나 이제는 노조Anti보다는 회사Anti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과연 원인이 무엇인가
-예년같으면 보수언론에서 노조의 제몫 챙기기로 인한 파업이 원인이라고 노조쪽에 화살을
돌렸던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우리나라 최고의 보수원론 원조라 할수있는 조선일보 마저도 9/13부터
사설을 통하여 시리즈로 무려 7차례에 걸쳐 노조보다는 현대차 깨기에 열을 올린것도 한몫을
하였다고본다.
과연 보수중에 보수라할수있는 조선일보에서 왜 그렇게까지 현대차 깨기에 열을 올렸겠는가.
금년도 임단협도 마찬가지다 이왕줄것이면 진작부터 내놓았으면 파업까지는 가지않았을 것이다.
파업의 단초는 협상권을 거부하고 고의로 협상을 지연시킨 회사측에서 일정부분 제공 하였다고본다.
비정규직문제 또한 제넘어 중공업은 현대차보다 훨씬 열악한 조건임에도 조용하다.
중공업은 벌써부터 하청입사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시스템을
운영하고있는 결과다.
유독 현대차만이 비정규직 문제로 근 10여년간이나 끌어온것만 보아도 회사측이 얼마나
악랄하고 치졸한 관리를 하였다는 반증이다.
말은 바른말이지 그렇게까지 하청관리에 당당 하였다면 왜 최병승씨를 직영으로 입사를 시켰는가
무엇인가는 잘못하고 찔리는 부분이 있었기때문에 정규직으로 입사를 시킨것이 아닌가.
2년전까지만 하여도 과연 하청직원에게 어떤대우를 하였는지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생각해보면 알것이다.
일반직 문제는 너무나도 기가차고 분하여 거론할 일말의 가치조차 느끼지않는다
여기에 글을 쓰기에는 일반직 모두의 자존심에 상처가 될까하여 더이상 쓰지않겠다.
이 모든것이 60년대 구로공단이나 청계천 봉제공장에서나 볼수있는 논두렁 노무관리에서
기인된것이라 단정한다.
힘없는 일반직들의 고혈을 짜낼 궁리만 하였지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
IMF가오면 간부사원 취업규칙을 제정하여 절반정도 짜르면되고 남은사람도 봉급 한40%
까면되고.
년월차 특근수당은 당연히 회사의 몫이지 간부사원은 금기시 하면되고.
비정규직 파업하면 간부사원 동원하여 한쪽은 막고 한쪽에서는 비정규직 자리에
간부사원 투입하여 콘베어 돌리면되고.
태풍이나 폭우가오면 한밤중에 출근시켜서 막으면되고.
물차 나오면 주/야간 조를짜서 24시간 작업시키면서 수당은 안줘도되고.
임단협시 고의로 지연시켜서 막판에 선무활동 시키면 봉급 조금올려도 가결되고.
뭐 이따위 노무관리는 勞務管理라기 보다는 路宿者管理라는 말이 더 어울릴것같다.
또한 2년여가 넘도록 일반직의 업무는 보초업무가 주업무가 되다시피하였다.
앞으로 1~2년내에 비정규직이 안정화되면 4~50%가 보초업무를 하여도 회사가 잘돌아갔는데
당연히 일반직들을 4~50% 짤라낼것이다.
이것을 사자성어로 뭐라하더라~~~~생각이안나네(?) 무슨"烹"이라 하던데 아시는분
마무리 댓글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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