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린이 :
양정땡삐 |
조회수: 3717 추천:314 |
2013-10-11 09:4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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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말라~~~~ |
나의 일반직 지회가입을 회사에 알리지 말아주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아직도 이렇게 소신없고 아래위에 눈치나보는
관리자가 있다는것은 일반직 지회 발전뿐만아니라
장차 현대차의 발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않을것이다.
자기의 소신을 표출하지 못하고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PIP가라면 가면되고 그리고 집에 가라면 아차 싶어서
울고 불고 난리 지게다가 끝내에는 일반직 지회에 찿아와서
일반직 지회가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 해바라기 인생은
절대 되지말지어다.
일반직 지회가 지부편입이 결정되고 난후로 지회가입 조합원이
3배 이상으로 늘고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정년도래자 선배들이 무엇을 얻어보고자 앞장서서
지회를 이끌어 가지는 않았을것이다.
또한 회사에서 씨부리고있는 정년퇴직 도래자들의
제몫 챙기기는 진정 아닐것이다.
30여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불공정하고
착취당한 울분을 후배들한테는 진정 물려주지 않기위하여
발벗고 뛰고 있는것뿐이다.
한두해 밖에 남지않은 선배 노동자들이 눈물겹도록
뛰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하다.
돌아가지 않는 머리보다는 손과 발로 뛰는데(선배님들 죄송)
속된말로 먹물이라도 조금더 튀긴 우리들이 앞성서야
하지않겠는가.
모공장에서는 3~5년차 젊은과장들이 20여명 대거가입하였다.
회사측에서는 본조 지부장선거의 혼란기를 틈타서
일반직 지회 갈라치기에 혈안이되어서 미친개마냥
날뛰고있다.
우리에게는 위기가 오히려 기회이기도하다
일부 지부가입이 결정되면 가입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그때는 회사측에서 대놓고 갈라치기를 할것이다.
지부장 후보측 유인물에도 봤듯이 서로 앞다투어 일반직 지회
챙기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고 있지않은가.
무엇이 두려워서 망설이고 있는가
진정 평생동안 종으로만 살아 가겠는가
내 자직들한테도 이고통과 이아픔을 대물림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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