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시한폭탄 조회수: 4376    추천:293 2013-10-16 19:42:52
다급해진 사측

지부 임원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고조되면서

다수의 후보 진영의 현장조직이 앞다투어

일반직지회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입장이

유인물을 통하여 발표되자 사측이 위기를 느껴

다급해 진 모습이 역력하다.



그 실례로 오늘 울산공장에는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매일 공유되는 우편함으로 신문스크랩이

단체로 전송되었는데 그 스크랩 내용중에

울산 지방언론에서 일반직지회에 관련된 부정적인

기사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오늘아침 울산공장 월례조회에서

사측 주관자는 일반직지회를 억압할 의도가

있음을 내비쳤다.



일반직지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회원임을 가장하여

조합원의 결집력을 분열시키려는 공작도

이미 시작되었다.



회사가 다급해진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우선 노무관리를 예전처럼

마음놓고 할 수 없어졌다.

지부 임원선거에 이어서 뒤 이어 있을 대의원 선거까지

앞으로 선무활동을 통한 간접적 지배개입을

하는데 앞세울 과장급 이상 관리자의 폭이

너무나 좁아졌고 자칫하면 노무자료나 관련 문건,지침 등이

유출될 것이 염려되기 때문이다.어떻게하면 6700여 명의

사원,대리급 표를 사측이 원하는 후보에 유리하게

보탬이 될 것인지 당연히 고민하여 앞잡이들을 앞세워

일반직지회를 교란시키려는 정황이 들어나고 있는 것이다.



한 때 우리가 그들이 시켜서 마지못해 해본 일이기에

금방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이다.



어찌됐던 사측이 다급하고 당혹해 있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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