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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양정땡삐 |
조회수: 4246 추천:338 |
2013-10-22 10: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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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통 좌판 아줌마들의 하루 하루 넣는 적금이 불어가는 재미에~~~~ |
시장통에서 좌판을 깔아놓고 장사하는 아줌마들의 미소를 이제야 알것같다.
처음 일반직 지회가 결성되어 기백명이 조금넘는 조합원으로 활동의 한계를
느끼며 희망 보다는 좌절감이 앞섰던것이 사실이었지만
하루 하루 불어나던 조합원이 이제는 3000여명의 조합원으로 불어나
이제는 어엿한 독자적인 사무실마저 마련하고나니 천군만마를
얻은것보다 더 힘이 생기고 이제야 일할 맛이난다.
마치 시장통에서 좌판을 깔아놓고 한푼 두푼 적금을 넣어서 적금 불어나는
재미에 힘이 들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쉬지않고 장사를 할수밖에없다는
어느 아주머니의 미소가 오늘을 실감나게해준다.
조금전에 모차장의 전화를 받았다 지회에 가입하고 싶은데
가입방법을 모르고 사측의 눈치가 보여서 아직도 가입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겨우참고 가입경로를 알려준바가있다.
가입할 의지만 있다면 무엇이 두렵고 망설여 지는가
지회 홈페이지에 가입방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말이다.
삼삼오오 모여서 회사의 불평 불만만 하지말고 이제는 당당하게
지회에 가입하여 빼앗겼던 내권리를 찿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종으로 살아야하고 또한 노비문서 보다도 더한
지긋 지긋한 사측의 탄압을 자식들한테도 대물림 하여야한다.
이제 더이상 망설일 필요도없고 또한 사측의 눈치 보는것은
더욱 필요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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