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노조원 조회수: 4701    추천:318 2013-10-26 18:34:31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어떻게 쓸까?

그 사형수는 고민끝에 결정을 했습니다.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작별 기도를 하는데 2분......



오늘까지 살게해준 하나님께 감사하고....

곁에 있는 다른 사형수들에게...

한 마디씩 작별 인사를 나누는데 2분,



나머지 1분은 ...

눈에 보이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금 최후의 순간까지 서있게 해준 땅에...

감사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삼키면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잠깐 생각하며...

작별인사와 기도를 하는데 ..

벌써 2분이 지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하여 

돌이켜 보려는 순간 "

아~! 이제 3분 후면 내 인생도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지나가 버린 28년이란 세월을...

금쪽처럼 아껴 쓰지 못한 것이 ..

정말 후회되었습니다. 



" 아~! 다시 한번 ...

인생을 더 살 수만 있다면.... "하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순간...

기적적으로 사형집행 중지명령이 내려와...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사일생으로 풀려 난 그는....

그 후, 사형집행 직전에 주어졌던 ...

그 5분간의 시간을 생각하며..

평생 "시간의 소중함"을 간직하고 살았으며...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마지막 순간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영원한 만남"등 .....

수 많은 불후의 명작을 발표하여....

톨스토이에 비견되는 세계적 문호로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그 사형수가 바로 ...

"도스토예프스키"였습니다.



우린,,,

가족과 동료들을 아끼고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아야겠지요



그리곤

일반직지회의 소중함도

간직해야겠습니다!!



오늘은,,,

기도하는 심정으로

일반직지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추천하기

59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6 “당신들 깡패야?” 짐승들 2013-11-17 0 4315 289
1035 원한은 사라지지 않는다!! 짐승2 2013-11-17 0 3948 305
1034 칼, 말, 아내와 일반직의 관계는 레미제라블 2013-11-17 0 4185 285
1033 나쁜 아내와 회사의 탄압을 받으면... 일반직 2013-11-17 0 4019 295
1032 소취하, 노취평 ! 수성당 선녀 2013-11-17 0 4829 295
1031 일반직 3 대악의 삼위일체 점봅니다 2013-11-17 0 4557 311
1030 ◆ 부당해고에 대해  감히 촛불집회를 제안한다,,, 희망버스 2013-11-17 0 3999 315
1029 부당해고에 칸트는 이렇게 계몽주의 2013-11-16 0 4005 290
1028 남을 품기 전에, 스스로가 나 자신을... 계몽주의 2013-11-16 0 3709 276
1027 일반직 지회 집행부는 ... 참노조원 2013-11-16 0 3977 273
1026 PIP,  사측은 연말까지 상당수 처리할듯 ~ 회사에 당한 자 2013-11-16 0 4241 280
1025 PIP= 퇴출이 곳곳에서... PIP 2013-11-16 1 3905 296
1024 완전 차별, 주홍글씨 무슨 일이야? 2013-11-16 0 3953 299
1023 초코렛을 넣고 된장을 끓인다는 소리인지? 개똥벌레 2013-11-16 0 3945 294
1022 회사내 부정적인 여론이 팽배한데요... 일반불이 2013-11-16 0 4024 297
1021 맘 편히 계십시요 참여 노조원 2013-11-16 0 3871 280
1020 사측은 왜 지회 간부를 해고 명령했을까? 우리모두 2013-11-16 0 4233 298
1019 자본론에 대해 쉽게 공부해 봅시다 laboratory 2013-11-15 0 3432 311
1018 ◆사측의 똥개들의 인사발령 개판(게시판x)을 보며,,,◆ 양재동 똥개 2013-11-15 0 5029 310
1017 지부내 편제를 빨리 추진할려고 해도... 초기 노조원 2013-11-15 0 3803 263

[first]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