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536    추천:321 2013-11-02 17:28:06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이 부끄럽다...

내가 죽는다고 조금도 어쩌지 말라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이 부끄럽다



내가 자나 깨나 잊을 수 없는 것은 우리 청년들의 교육이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원하는 일이다



언제든지 눈을 감으면 쾌활하고 용감히 살려는

전국 방방곡곡의 청년들이 눈 앞에 선하다



               (중           략)  



너는 나의 이 유언을 전국의 학교와 교회에 널리 알려라



---강우규 의사께서  아들 강중건에게 유언한 말씀---



서울 현충원에 강우규 의사의 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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