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시한폭탄 조회수: 3527    추천:282 2013-11-04 16:33:25
종 예(隸)

종 예 (隸)



밑에 부리는 하인(下人)을 칭하는 말이 몇 가지가 있다.

따를 종(從), 계집종 노(奴), 계집종 비(碑), 사위 서(婿), 아이 동(童), 백성 민(民) 등

그 중에 예(隸)는 전쟁 포로를 뜻한다.



옛날 상대국과 전쟁을 치러서 이기면 전쟁 중에 죽은 아군을 대신하여 상대국의

백성이나 군인을 잡아다가 왕에게 바치는데 , 아이(童)와, 여자(妾) 그리고

남자(隸)를 바치는 것이다.

물론 각종 보물과 특산물을 같이 보낸다.

이집트를 점령한 로마 장군도 엄청나게 많은 노예를, 중국의 병자호란 때 일본의

임진왜란 때도 우리 백성을 잡아 갔었다.



노예의 수명은 잡혀 간 순간부터 평균 1~2년이라고 한다.

열악하고 힘들고 위험한(3D업종) 일인 가파른 성벽 쌓기, 아주 높은 철옹성 쌓기,

깊고 어두운 광산에 가서 광물을 캐는 일, 서로 서로 죽이는 결투를 하는 검투사,

전쟁 때 맨 앞장을 서는 총알받이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심하게 다치거나, 몸이 약해져서 효용가치가 없어지면, 죽이거나

죽도록 내버려 둔다.(영화 활, 벤허, 장발장등을 보면 참혹한 사실을 집작할 수 있다)



그런 일은 국가 산업이다 보니 그 노예들의 주인은 왕 또는 신이거나 귀족이다.

이런 사람이 결혼을 할 수가 있겠는가, 주인들이 그 노예들을 위해 여자를 챙겨

주겠는가, 성적 욕구를 손(용두질)으로 할 수밖에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언제 고향으로 돌아 갈지 알 수 없는 환경 속에서 그 들은 자손을 퍼뜨리지

못하고 죽어 간다.



종 예(隸) 士(귀족) + 示(神이나 王) + 手(손) + 水(液 액)



간부사원취업규칙에 종속되어 노예나 다름없는 처지에 놓인 일반직노동자들과

 무엇이 다르랴.



추천하기

62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6 동참합시다 공감이 2013-06-17 0 2786 328
415 교육부 "학교비정규직 11만명 내년까지 무기계약직 전환" ufo7080 2013-06-15 0 3369 358
414 학교 봄바람 나다 -학교비정규직 투쟁 성공다큐 ufo7080 2013-06-15 0 2681 315
413 표창원 교수님의 글-한겨레 펌 한겨레 2013-06-15 0 3173 312
412 소송 지연하려 헌법소원 악용하는 현대차의 꼼수!!!-한겨레21펌 꼼수의대가 2013-06-15 392 3032 310
411 전화위복! 폭풍전야 2013-06-15 0 2892 297
410 대기업이 원하면 4차선 공공도로도 폐쇄한다??? 무법천지 2013-06-15 384 2780 294
409 직원을 소중히... 장비 2013-06-14 0 3090 282
408 이상한 인사발령!!! 우린하나 2013-06-14 0 3945 297
407 중앙 노동위원회에 접수 합시다 접수 2013-06-15 516 2865 302
406 힘이 나네요... 내일은 희망 2013-06-14 0 3560 294
405 회원은  비밀이 절대 유지됩니다! 오직한길 2013-06-14 0 3478 304
404 (긴급입수) pip관련 사측문건 단독 입수! 양심 2013-06-14 0 5036 360
403 보직 안주다 당연퇴직 시킨건 무효 경향맨 2013-06-13 384 3925 327
402 프락치,, ss1235 2013-06-13 0 3883 308
401 아직도 이런식의 노무관리가!! 부당행위 2013-06-13 0 3863 315
400 20년전 노무관리 그대로.. 바꾸어라 2013-06-14 0 3172 295
399 금속노조 성명서 대자보 남양에 부착!!!! 대자보 2013-06-13 391 3757 329
398 곧 한방 터질듯..... 아마도 2013-06-13 0 3138 315
397 오늘도 노예 신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희망 2013-06-13 0 3103 267

[first] <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