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행복이 조회수: 3652    추천:268 2013-11-04 16:51:33
11월 지부에 조합비 납부하는 날, 이 순간 이 기분은 뭐랄까?

11월중 지부에 일반직 지회의 조합비가 납부되는 날!!!

이 순간 이 기분은 뭐랄까?



로또에 당첨된 기분?

자식이 공무원 시험, 대기업, SKY 대학에 합격된 순간의 감동?

돌아가신 부모님, 형제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저승의 세계를 얼마간 방문하는 가슴이 뭉클한 느낌?



옛날 첫사랑 애인을 만나 결혼을 하는 황홀감?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무료로 6 개월간 세계일주를 하는  신나는 기분?



30 대의 청년으로 돌아가는 타임 머신을 탄 순간의 도취감?

매월 500 만원씩 죽을 때까지 타는 연금 타입 지급형 복권에 당첨된 격정의 순간?

자기가 쓴 소설이 신춘 문예 당선되고, 베스트 셀러에 등극한 자신에 가득찬 느낌?



아마도 대부분의 일반직 노조원들은, 이 순간의  무한한 행복감에 젖어 어쩔줄을 모를 것이다



추천하기

59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6 54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3493 270
1135 56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3631 274
1134 퇴출과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3360 266
1133 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초기 노조원 2013-11-22 0 3113 288
1132 <지회가입마감> 2013년 11월 30일한 노조원 2013-11-22 0 3228 264
1131 55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3269 267
1130 지회에서는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3006 262
1129 전용기 타고~ 꿈틀꿈틀 2013-11-22 0 3162 297
1128 예년에 보지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정땡삐 아들 2013-11-22 0 3662 281
1127 사측의 불의에 대를 이어 투쟁합시다 칼날 2013-11-22 0 3037 285
1126 간부들, 갑자기 정신차려 ! 하며 따귀를 맞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2 0 3615 314
1125 사측은 100 년 묵은  아주 교활한 여우 점봅니다 2013-11-22 0 3543 279
1124 사측의 꼼수에 내펭겨쳐진 54년생들의 정년연장 실상공개 양정땡삐 2013-11-22 0 3953 294
1123 사측에 차별에 분연히 화난 일반직 2013-11-22 0 3086 277
1122 타 본부는 정보에 어두워서... 정년 폐인 2013-11-22 0 3296 258
1121 위기의 54,55,56년생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3294 284
1120 왜 가만히 있나요? 참여 노조원 2013-11-22 0 3108 267
1119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양정땡삐 2013-11-22 0 2937 285
1118 회사가 너무 어리석어서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 레미제라블 2013-11-22 0 3254 277
1117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고발자 2013-11-22 0 3222 266

[first]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