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3374    추천:295 2013-11-18 21:08:44
축구로부터 배운 것은 ...

이방인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알베르 카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난, 축구를 너무 사랑했다, 어릴때부터 동네 축구팀에서 시작하여,

골 키퍼로서 역할을 하다가 몸을 크게 다쳐 중도에  그만 두었다.

내가 몸이 계속 성했더라면 ,나는 지금의 따분한 소설가가 아니라,

세계적인 축구 골키퍼 선수, 감독으로서의 생을 다 했을것이다.



그러나, 나는 축구 때문에 내 인생을 배웠다.

축구에는 룰이 있고, 경기 시간이 있고,

우리팀과는 뭉쳐야 하면서,

상대방 팀과는  경쟁이 있고, 이겨야 겠다는 전략이 있으며,

공이 항상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 오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방심과 착각으로 골을 내주어 , 다 이긴 우세한 경기라도

상대방에게 패배를 인정해야 되기 때문이다  

-----------------------------------------------------------------------------------------



사측은 축구 경기에서 전술과 전략보다는,



-파울과 오프- 사이드,등의 경기룰 무시,

-주심,선심,상대방 주전 선수 금전 매수,

-선수들에게 금지 약물 투약

-경기 시간 지연 조작,

-대결팀을 리그 상대에서 배치 조작  

-상대방 팀의 식당 메뉴 부정 개입

-기타 등등



이런 나쁜 것들만 연구하고 배웠나?



우리 일반직은 축구로 부터 무엇을 배웠을까요?



아무것도 배운 것 없이 그냥 소리치며 ,치맥(치킨과 맥주) 먹는 것만을 알았을까요?---



추천하기

59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3122 261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3320 259
1154 가입율이 재적인원 과반수 미달-지회의 지원여부 의결은 부결이요! 솔로몬 2013-11-22 0 3849 275
1153 부서내 묻지마 퇴출 압박이 , 부서 실적 맞추려고 야단이네 ! 묻지마 2013-11-22 0 4406 268
1152 내 솜 사탕은 어디에?... 우는 일반직 2013-11-22 0 3609 266
1151 본인의 투쟁의지가 중요 투사 2013-11-22 0 3742 242
1150 퇴출 강압 피해자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3635 258
1149 사측이 55,54년생 싹쓸이 퇴출작업 실행중--곳곳에서 탄식이 레미제라블 2013-11-22 0 3967 281
1148 사무실내에는 지부 편입 이슈 얘기가 곳곳에서 참노조원 2013-11-22 0 3959 250
1147 노조 판매위원장 선거 당선 보류 보도 2013-11-22 0 3760 244
1146 항복선언 가을의 전설 2013-11-22 1 4002 253
1145 퇴직자의 등급 인사부 2013-11-22 0 4249 250
1144 구역질난다 평생몸종 2013-11-22 0 4019 271
1143 퇴직 시즌이 온 것 같군요 우는 일반직 2013-11-22 0 3864 256
1142 우리가 돼지 새낀가! 노예들의 반란 2013-11-22 0 3962 247
1141 돼지꼬리 신분의 일반직 노예 한판 승부 2013-11-22 0 4178 249
1140 앗,,,위로금이!,,,,     지금 장난하냐!! pip교육생 2013-11-22 0 3989 242
1139 1억 2천-6,800만원 차이는? 퇴직 예정자 2013-11-22 0 3964 266
1138 007가방 띵까띵까 2013-11-22 0 3775 265
1137 회사의 도덕 수준이... 개혁의 아침 2013-11-22 0 3455 240

[first] <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