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폭풍 조회수: 3293    추천:288 2013-11-19 12:37:32
사측은 100년전에 제창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권 개념도 없나?

최근 몇 달전에 , 사측이 지회 부지회장 컴퓨터를 불법 강탈하여 조사를 한 것은,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일 뿐만이 아니라, 개인 프라이버시보호권을 침해했는데,



피해자가  경찰에 고발하자, 사측은 관련 컴퓨터를 비닐에 싸서

"접근 금지"라는 글씨를 써서 붙혀 놓고 컴퓨터 내부를 열지 않았다는

구차하고 한심한 시늉과 변명을 하였는데,  조사한  경찰관이 말하기를...



"현대차에는 법대 출신 직원이 없습니까? 이건  위법인 것을 모르시나요? "라고 대답했다는데



이와 관련하여 , 유명한 미국의 연방 대법관 ,루이스 D. 브랜다이스(1856-1941)는 이미 100 년 전에

" Right to be left alone--- 홀로 남겨질 권리, 일명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권" 을 제창하고,



범죄예방을 명분으로 개인들을 감시하고, 유리벽 속으로 마구 밀어 넣고 있는

당시의 현실을 우려하며 개인 프라이버시권을 강력하게 옹호했다고 한다



사측은 이미 100 년 전에 제창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권 개념도 없나?

현대의 원시인들이 판을 치며 활보하고 ,그들이 목에 힘주고 법위에 군림하는 꼴을 보자니 ,

가슴이 답답하고 한 숨이 저절로 나온다



무법 천지의 이들을 어찌할꼬?



추천하기

6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6 시대적 과제 일반직 지회장 2013-09-05 0 5855 319
735 노조탈퇴 강압부서 고발 청춘 2013-09-04 0 7782 397
734 일반직들 시.종업시간이 왜이래? 일반직조합원 2013-09-03 0 4608 327
733 울산공장에서 들불처럼 일어납시다 양정사격장 2013-09-03 0 4011 303
732 사측의 갈라치기가 본격화 되고있습니다 양정동 땡삐 2013-09-03 0 3635 290
731 주인의 의무와 책임 일반직지회장 2013-09-03 0 4056 284
730 노무팀 밥줄끊어질까봐 ..또 기동팀소집 조합원 2013-09-02 0 4383 278
729 조합원자격 제한해야.. 일반직조합원 2013-09-02 0 4198 293
728 노무(놀고묵는) 없어지는 그날까지.. 일반직조합원 2013-08-31 1 4246 315
727 휴일 출근 명령 laboratory 2013-08-31 1 5139 326
726 현대차, 승진인사 인사 2013-08-30 1 5313 308
725 "느낌아니까" 개콘 2013-08-29 0 4696 304
724 술집에서 노무관리.. 김유신장군 2013-08-28 0 5950 354
723 요즘 노무팀 할일없나? 김좌진장군 2013-08-28 0 5961 336
722 미가입일반직들이여..그대는 후배들에게 선배라고 말하수있겠는가? 진짜조합원 2013-08-28 0 4858 310
721 공감합니다 공감이 2013-08-28 0 4794 281
720 PIP대상자 면담실시.......저승길 가는 기분!!!! 운영자 2013-08-27 450 7740 356
719 현대차 유령집회에 사원동원...CBS노컷뉴스 운영자 2013-08-27 413 4619 328
718 현재까지 미가입자 조합원 자격 제한해야.. 참여조합원 2013-08-27 0 4669 274
717 조금은 자제합시다 선한 마음 2013-08-25 1 4635 281

[first] <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