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깡통깡통깡통 조회수: 4489    추천:284 2013-11-21 23:04: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아직도 이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모두 숨죽여 울고 있는 이 소리가

죽자고 일만했는데 말입니다

처음에는 그러다가 말겠지 그랬습니다

어느날 폭탄을 돌리다가 그 폭탄이

나한테 왔습니다 그래서 낙점이

되었습니다  정말 당황스럽고

분노가 태산이 되었습니다

모두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진정이 되고 담담하게

지내고 있는데 말입니다  저는

주변에서 누구나 최선을 다하는

젠틀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 있었

습니다 나는 절대 아닐꺼라고 자신

했습니다 그런데 당첨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고과 바닥에 아스팔트

깔듯 좌아악 깝니다 중간에 디도

마구 낑가 넣습니다 처음엔 감당이

안되더만 그것도 면역이 됩디다

한가지 배웠습니다 덕분에 회사는

항상 한번도 간부사원들을 직원으로

생각하지 않고 사용하다 가치가

하락하면 사정없이 용도 폐기

한다는것을 다시 말하면 영선반으로

직행이라는 것을....

오늘도 똑똑한 후배들과 야그했습다

애기야 너 과장진급 할꺼냐 하니

미쳤어요 합니다 나름 명문대

나온친군데 참 한심한 조직입니다

이게 무슨 이런 회사가 다 있습니까

오늘날 헌대차  허리는 다 무너져

내리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암담할

뿐입니다 도데체 저 하는  같이 높이

앉아 계시는 우리 회장님은 이런

현실을 제대로나 알고나 있으신지

뱅기만 타고 다니시니 아랫것들

굶는지 비는 안맡고 있는지 찬바람

불면 간부사원들이 추위에 떨고 있지나

않은지 등등 이런 고민하고 계시는

회장님 이시면 품질 가동율 생산섬

뭐 이까이꺼 걱정붙들어 매시고

잠이나 푹 주무셔 할 이 충성스런

신하들을  이제는 모두 적으로 돌려

놓는 이런 조직이 어디 있습니까

오로지 한목숨 부지하려 줄서기 참

열심히들 하고 계심다

2탄은 다음에



추천하기

6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6 비조합원은 감원대상 1순위... 노조원 2013-08-24 0 4157 300
715 제조직 일반직 지회 편입 촉구!!!..오마이뉴스 운영자 2013-08-24 473 5860 424
714 현대차가 노조원 컴퓨터를 압수한 까닭은??? 운영자 2013-08-22 480 5667 343
713 지지해주신 제조직의장단/활동가/대의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여조합원 2013-08-22 0 6138 353
712 제조직 의장단 일반직 지회 지지 성명서!!!! 운영자 2013-08-21 564 9705 460
711 사측이쫄았나.. 조합원 2013-08-21 0 5596 341
710 8월 조합비 납부안내 운영자 2013-08-20 0 7187 322
709 비 자발적 사직 강요 <옮김> 이호혁 2013-08-19 0 6400 336
708 일반직 지회에 대한 회사측의 옹졸한 매도에 대해서 - 박유기님 블로그에서 옮김 푸른창공 2013-08-19 0 6186 305
707 옹졸한 회사의 논리...블로그 펌 운영자 2013-08-19 429 5646 344
706 일반직조합원  이미 지부조합원 자격 갖추다. 일반직 2013-08-19 0 5078 297
705 내 꼼쀼따 돌리도.. 돌리도 2013-08-17 0 4147 311
704 지부편입 이미 승인되어있으며,세부규정만 개정하면 될듯 울산공장 2013-08-16 0 5639 375
703 일반직지회의 추진 방향 일반직지회장 2013-08-16 1 19264 991
702 사무 노동자회 대자보 운영자 2013-08-16 659 7113 324
701 일반직지회 가입 탄력붙다.. 일반직조합원 2013-08-16 0 5161 345
700 미가입분들 필독.. 일반직조합원 2013-08-15 0 4221 324
699 기적을 만들어 낸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2013-08-15 0 8025 369
698 비조합원이 우선 감원대상 될듯.. 일반직조합원 2013-08-14 0 4032 323
697 자유게시판  글만 올려도 사측에  상당한 압박(본사에서 모니터링) 가능 진일보 2013-08-14 3 4217 291

[first] <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