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깡통깡통깡통 조회수: 3822    추천:300 2013-11-29 11:27:27
세계일류가 될수있는 한가지 제안

물건을 훔치면 도둑이 되지만

마음을 훔치면 천하를 얻을수..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춘추전국시대 초나라의 장왕이

전쟁에서 돌아온 장수들을 위해 잔치를

벌였습니다.



밤늦도록

연회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광풍이 불어와

촛불이 전부 꺼지고 말았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갑자기

왕이 총애하던 여인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전하, 지금 어둠을 틈타

누군가가 저를 희롱하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제가 그자의

갓끈을 뜯어 손에 쥐고 있사오니

어서 불을 밝혀 범인을 잡아주시옵소서.”



그러나 장왕은

촛불을 켜지 못하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이는 갓끈을 끊으라.

그러지 않는 자는

연회를 즐기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겠다.”



모두 끈을 끊은 뒤에야

촛불이 켜졌고, 결국 여인을

희롱한 범인을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3년 후  

초나라는 진나라와 전쟁을 벌였는데

전황이 매우 불리했습니다.



그 순간 누군가가

죽음을 무릅쓰고 군대를 이끌고

적진 깊숙이 들어가 삽시간에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전투를 마치고

장왕은 그 장수를 찾았습니다.



장왕이 장수를 치하하자

장수는 왕 앞에 엎드려 고백했습니다.



“사실 저는 몇 년 전

연회장에서 여인을 희롱했던 장수입니다.



제가 엄한 벌을

받아야 했던 상황에서 폐하의 아량으로

목숨을 건졌기에 언젠가는

이 한 목숨을 바쳐 폐하를 위해

싸울 것이라 다짐했습니다.”



원수를 갚는 것은

적을 이기는 것이지만 용서하는 일은

친구를 얻는 것입니다.



완벽한 선인도 없고,

완벽한 악인도 없습니다.

장왕과 같은 아량과 여유로운 관용이

때로 위대한 구성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대적 감각과 리더쉽은

풍성한 인간관계에서 만들어집니다.



어떤 경우라도

사람을 잃지 마십시오.

능력보다

나를 더욱 빛내 줄

위대한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경우라도

사람을 잃지 마십시오.

사람이 당신의 재산입니다.



추천하기

62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6 고용노동부에 고소!!! 관우 2013-06-18 0 3015 272
435 여러사람 보초근무 세우면 문제없다!!! 헐~ 장비 2013-06-18 0 3022 297
434 현대차 간부 "동료 못 쫓아내면 내가 잘린다" ufo7080 2013-06-18 376 2985 270
433 현대차 간부 "동료 못 쫓아내면 내가 잘린다" - 프레시안 퍼옴 2013-06-18 0 5560 336
432 PIP 교육 질의 - 국회 환노위 환노위 2013-06-18 0 3508 302
431 이런 부당 행위을 !! 증거 확보 2013-06-18 0 3591 290
430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의사 중계 환노위 2013-06-18 0 3730 269
429 간부? 이런대접 2013-06-18 0 3705 292
428 회사는 직원들을 차별없이 사랑해주세요 가족처렴 2013-06-18 0 3337 281
427 동참합니다 공감이 2013-06-18 0 2943 262
426 사측이 양의 가면을 벗고 늑대의 발톱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늑대 사냥군 2013-06-18 0 3152 319
425 몸조심 하십시오, ss1235 2013-06-17 0 3347 326
424 빨리 지부 편입에 총력을 기울입시다 긍정의힘 2013-06-17 0 3112 343
423 과장에서 대리로 직급 환원 신청 접수하라 직급환원 2013-06-17 0 7140 457
422 용기 긍정의힘 2013-06-17 0 2851 323
421 노예근성을 버립시다 정의 2013-06-17 0 2990 338
420 검찰수사 !!   (속보) 속죄 2013-06-17 0 3204 282
419 투쟁의 산물!!!! 투쟁 2013-06-17 0 3039 313
418 공기업 강원랜드 노조 통상임금 집단 소송 제기 집단소송 2013-06-16 393 4236 358
417 '일 잘하는' 7년차 과장, 휴가 내러 갔다가… 휴가 2013-06-16 490 3699 311

[first] <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