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애들은가라 조회수: 5138    추천:214 2013-12-09 14:41:45
회사동료 폭행 숨져

【대구=뉴시스】김태원 기자 = 대구 수성경찰서는 9일 회사 동료를 폭행해 사망케 한 혐의로 전 제약회사 직원 이모(30)씨를 구속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회사를 퇴사한 이씨는 지난 달 23일 0시 23분께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식당에서 직장 동료들과 송별회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입사동기인 전모(31)씨와 한 차례 말다툼을 벌였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전씨가 자신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로 실랑이를 벌이다 전씨를 주먹으로 한 대 쳐 넘어뜨린 것으로 드러났다.



전씨는 주먹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부검결과 척추 동맥이 파열돼 뇌출혈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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