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오마이뉴스 조회수: 5982    추천:255 2013-12-09 20:49:04
60세 정년 확대? 현대차 정년 연장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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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정년 확대? 현대차 정년 연장의 진실

현대차노조 현장조직들 "집행부 꼼수 부리고 있다"

9일 현대차노조내 현장조직인 '민투위' '금속연대' 들불' '민주현장' 등 조직들은 공동 명의로 유인물을 내고 현대차노조 집행부의 이같은 행보를 비난했다.

현장조직들은 "이경훈 집행부가 12월 3일 낸 노조소식지 '60세 정년, 과장급 이상 비조합원까지 최초 확대 실시'를 보면 현실과 너무 다른 내용"이라며 "11월 26일 노사실무협의를 통해 과장급 이상 '간부사원(비조합원)에 대해서도 정년을 연장해 일을 할 수 있도록 요구하여 성과를 거뒀다'고 했으나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윤여철 부회장과 윤갑한 사장은 지난 7월부터 과장급 이상 교육에서 54년생의 58+1+1을 해주겠다고 약속해왔지만, 단 전원이 아닌 선별적용 의지를 보였다"며 "이는 11월 26일 노사실무협상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11월 26일 이전에 개인별로 정년퇴직과 연장을 통보받은 상태였다"고 지적했다

현대차노조 "비조합원 확대 실시" 홍보에 현장조직·간부노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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