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PIP 조회수: 3084    추천:231 2013-12-12 16:57:05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굶주림보다도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 나를 인생의 실패자로 규정짓고 ,

따가운 눈길로 나를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잠시 상황이 어려워 노숙생활을 하는 것 뿐인데...



나도 자존심이 강해서 3일을 굶다가 ,

도저히 배가 고파 눈이 뒤집혀지고,

그때부터 엎드려 동냥질을 했으며,



무료 급식센터에 줄을 서서 한끼 얻어 먹는 것도  

차마 부끄러워 줄을 서는데 보름이 걸렸습니다



---노숙자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의 인터뷰 중에서---



그러나, 이 보다도 더 심한 것은,

한 조직에서 아무도 말을 걸지않고 ,

싫은 눈치를 주며 왕따시키는

PIP 교육생들에게 대한 사측의 부당한 지시와

이에 막무가내 동참한 어제 친했던 동료들의

배신적인 따가운 부당차별 행위입니다



추천하기

57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416 무엇을 못하리오? 쟨 뭐지? 2013-12-10 0 3032 275
1415 이제 마지막 남은 것은 노동자의 얼굴 2013-12-10 0 3233 282
1414 10년이 넘어 이제서야... 일심일심일심 2013-12-10 0 3086 265
1413 모든 것을 원복 시켜놓고 당당히 퇴직에 임하라! 무슨 일이야? 2013-12-10 0 3241 282
1412 만일에,,, 만약에  내가 사측이라면~~ 등대지기 2013-12-10 0 3140 289
1411 지부편제 진행상황 올려주세요 궁금이 2013-12-10 0 3505 283
1410 인내합시다. 초기 조합원 2013-12-10 0 4228 253
1409 제발^**^ 운영자에게,,, 지회노조원 2013-12-10 0 3303 256
1408 노예들이여,,잘~가거레이~실기하면 그 순간 쪽박입니다 평생사원증 2013-12-10 0 4038 293
1407 정년 연장의 진실 보도 2013-12-10 0 3142 255
1406 53-58년생의 인생 만사 수성당 선녀 2013-12-10 0 3642 272
1405 권력 무상! ,그래서 내가 최고여~~~ 역사학자 2013-12-10 0 3106 234
1404 두달 후면 점봅니다 2013-12-10 0 3450 249
1403 조용한 남자들은 조용히 나가세요~~~ 강한  남자 2013-12-10 0 3103 281
1402 빨리 챙기세요 사생결단 2013-12-10 0 3442 272
1401 변호인 영화가 12/19 개봉 되는데... 보도 2013-12-10 0 3211 252
1400 지회 집행부에서 보도 2013-12-10 0 4229 265
1399 퇴출된 PIP 생들이 승소로 복귀할 경우... 의금부 곤장치기 2013-12-10 0 3481 244
1398 58,59세로 해고 명령을 받으신 분은... 승리의 깃발 2013-12-10 0 3361 252
1397 국내 영업본부만 열심히 하고 있네! 하여튼 2013-12-10 0 3635 279

[first] <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