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PIP 조회수: 3068    추천:231 2013-12-12 16:57:05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굶주림보다도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 나를 인생의 실패자로 규정짓고 ,

따가운 눈길로 나를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잠시 상황이 어려워 노숙생활을 하는 것 뿐인데...



나도 자존심이 강해서 3일을 굶다가 ,

도저히 배가 고파 눈이 뒤집혀지고,

그때부터 엎드려 동냥질을 했으며,



무료 급식센터에 줄을 서서 한끼 얻어 먹는 것도  

차마 부끄러워 줄을 서는데 보름이 걸렸습니다



---노숙자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의 인터뷰 중에서---



그러나, 이 보다도 더 심한 것은,

한 조직에서 아무도 말을 걸지않고 ,

싫은 눈치를 주며 왕따시키는

PIP 교육생들에게 대한 사측의 부당한 지시와

이에 막무가내 동참한 어제 친했던 동료들의

배신적인 따가운 부당차별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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