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PIP 조회수: 3105    추천:231 2013-12-12 16:57:05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굶주림보다도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 나를 인생의 실패자로 규정짓고 ,

따가운 눈길로 나를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잠시 상황이 어려워 노숙생활을 하는 것 뿐인데...



나도 자존심이 강해서 3일을 굶다가 ,

도저히 배가 고파 눈이 뒤집혀지고,

그때부터 엎드려 동냥질을 했으며,



무료 급식센터에 줄을 서서 한끼 얻어 먹는 것도  

차마 부끄러워 줄을 서는데 보름이 걸렸습니다



---노숙자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의 인터뷰 중에서---



그러나, 이 보다도 더 심한 것은,

한 조직에서 아무도 말을 걸지않고 ,

싫은 눈치를 주며 왕따시키는

PIP 교육생들에게 대한 사측의 부당한 지시와

이에 막무가내 동참한 어제 친했던 동료들의

배신적인 따가운 부당차별 행위입니다



추천하기

59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6 살아 남는 법은... 손자병법 2013-11-20 0 3780 288
1075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지요 참노조원 2013-11-20 0 3212 285
1074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칼날 2013-11-20 0 3117 286
1073 이번주 직원 징계는? 어차피 퇴출될 운명이라면... 일심일심일심 2013-11-20 0 3937 247
1072 아픈 마음! 노조원 2013-11-20 0 3620 254
1071 잔설에 싹트는 참새 혓바닥보다 짧은 雀舌로 놀린 헛약속 양정땡삐 2013-11-20 0 3717 268
1070 싸우지 않았다면,PIP 생 퇴출자가 천 명은 넘었을 것이다 PIP 2013-11-20 0 3405 284
1069 징계 회오리, 12월초 이경훈호 출범 기사 보도 2013-11-19 0 4628 291
1068 지부에 회비 납부는 12월 초순에? 초기 노조원 2013-11-19 0 3659 287
1067 어용노조는 절대 않됩니다 laboratory 2013-11-19 0 3543 267
1066 행동 안하고 "느낌 아니까"  따위로는 노조는 종말을 맞는다 돌직구 2013-11-19 0 3291 291
1065 일반직지회가 어용이라는 말은 듣지 맙시다 laboratory 2013-11-19 0 3420 278
1064 자나 깨나 ... 무서운 그림자 2013-11-19 0 3164 278
1063 지회의 간부가 어용이 되면 ... 필살기 2013-11-19 0 3246 272
1062 사측의 간교한 잔꾀에 내 인생과 가치관을 걸면서... 정의의 붓 2013-11-19 0 3495 292
1061 노무기술자의 꼼수에 당하지 말아야~~ 노조원 2013-11-19 0 3492 265
1060 이 악법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참여 노조원 2013-11-19 0 3653 260
1059 크게 멀리 보고, 정정당당하게 승리의 깃발 2013-11-19 0 3582 272
1058 세치 혓바닥으로 지껄인 말인데 믿을수가 있겠는가 양정땡삐 2013-11-19 0 4845 284
1057 참 멋진 말씀입니다 !!! 정년 폐인 2013-11-19 0 3738 283

[first]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