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노숙의 길 조회수: 3783    추천:222 2013-12-12 18:17:06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습니다"

시리아 난민 파이살(48)은,,,

눈보라에 진흙탕이 돼 버린 텐트 바닥을 내려다보며 씁쓸하게 말했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습니다"



동부 레바논 사드나엘 지역의 들판 한가운데 텐트를 치고 살아온 파이살은

"누구도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겪어보지 못했다.

다른 나라들은 전부 우리를 내치고 있다.

모두 배신자들"이라며 몹시 화를 냈다.



A Syrian refugee boy stands outside his tent as a heavy snowstorm batters the region,

in a camp for Syrians who fled their country s civil war,

in the Bekaa valley, eastern Lebanon, Wednesday,

Dec. 11, 2013. The United Nations refugee agency says

it is "extremely concerned" for hundreds of thousands of Syrian refugees

scattered across the region amid a snowstorm with high winds and torrential rains. (AP)



현대자동차 일반직사원(58)도,,,,

해고통지서를 바라보며 씁쓸하게 말했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습니다"



"누구도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겪어보지 못했다.

다른 간부사원들은 전부 우리를 내치고 있다.

모두 배신자들"이라며

가래침을 칵~내뱉고는 쓸쓸히 노숙의 길로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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