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사무장 조회수: 3754    추천:230 2013-12-23 22:37:36
일반직지회  탈퇴 요구에 대하여

최근 회사에서 일반직지회 탈퇴를 요구한다는 제보가 몇 건 접수되었다 내용을 들어보니 권유인지 협박인지 구분이 안되는 교묘한 말장난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 12일 간부사원취업규칙의 부당성에 대하여 수원지검에 고소를 하였다

이에 따른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회사에서 조바심이 나서  이런 행동으로 표출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회 일을 시작한지 불과 몇 개월 밖에 안 됐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를 하는 이가 있어서 고민중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회사에서 알갱이 쭉정이를 구별해 주는 역활을 스스로 해주니 고마운 일이다 역시 글로벌 기업다운 선견지명이다



어떤 기회를 잡기 위해서 지회에 가입하였다면 이번에 지회를 떠나는 것이 지회를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나 바람직한 일이다 일반직지회는 만들어진 기회의 땅이 아니다 헌신과 인고의 노력으로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곳이다



위기는 곧 기회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누구와 함께 가는 하는지를 분명히 알게 되었고 목표가 분명하고 심지가 굳은 동지를 얻게된 것이다

뜻을 함께하는 많은 동지가 있다 동지가 있는 한 일반직지회는 건재하다 간부사원취업규칙 철폐를 위하여 고발 소송으로 법적 대응하고, 현자지부 조직편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투쟁동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채널을 동원한 대내외 홍보활동으로 여론전을 전개할 것이다



굳은 의지를 가진 일반직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추천하기

5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76 대량 퇴출시 '고용재난지역 선포제' 도입!! pip퇴출 2013-12-26 0 2402 230
1675 연구소는 그냥 회사일만 죽도록 열심히 해서 좋은 차만 만드소 진짜 노조원 2013-12-26 0 3139 253
1674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 질문 할까? 2013-12-26 0 2672 257
1673 회사 동료가 아닙니다 쪽방촌 2013-12-26 0 2580 227
1672 그들의 두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우월감과 자신감이 아닐까요? 노조원 2013-12-26 0 2681 250
1671 가깝고도 먼 동료 어안벙벙!!! 2013-12-26 0 2471 242
1670 모두 , 집으로~ , 앞으로 가 !!! 집으로 2013-12-26 0 2692 250
1669 결국은  최후를 대비해서 각자가 승리의 깃발 2013-12-26 0 2775 224
1668 어떤 본부는 강한 남자 2013-12-26 0 2925 242
1667 누가, 모두가  뭐래도... 쟨 뭐지? 2013-12-26 0 2954 219
1666 일반직지회가 안되는 이유는? 초기 노조원 2013-12-26 0 3139 227
1665 사측이 옹냐옹냐 해서 온실에서 자랐기 때문일가? 무투쟁 2013-12-26 0 3127 247
1664 일반직 올해의 사자성어 "어안벙벙" 헷갈리우스 2013-12-26 0 4187 238
1663 영화 변호인 300 만 돌파 이유는... 보도 2013-12-26 0 2380 210
1662 놀라운 생각의 발상 생각 2013-12-26 0 2867 203
1661 어노가 되지 말고 진노가 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3229 202
1660 남양 힘내세요 , 행동하세요, 행동하면 모든 것이 풀립니다 참 노조원 2013-12-26 0 2700 207
1659 화를 삭이는 5가지 방법 폭풍 2013-12-26 0 2585 216
1658 이러지들 맙시다. 남양 2013-12-26 0 2721 202
1657 노조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노조원 Q 2013-12-26 0 3073 253

[first]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