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간부네 식구들 조회수: 2574    추천:242 2013-12-28 22:43:41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연차라 쓰고 출근이라 읽는다"..이게 현실



'연차라 쓰고 출근이라 운다'는 샐러리맨의 연말!!!.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회사는 1년 이상 일한 근로자에게 매년 15일 이상의 유급휴가를 줘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달랐는데요.



연차를 내자니, 밀린 업무 걱정에 윗사람 눈치까지 보이고, 연차를 포기하는 대신

수당을 받자니, 수당 지급에 부담을 느낀 기업들이 연차 사용일수를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는 겁니다.



결국 난감한 직장인들은 연차사용 계획서는 제출해놓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출근을 하는 거죠.



이 소식에 네티즌들, 크게 공감했습니다.



"이런 날은 노동부에 걸릴까 봐, 임시 아이디 카드까지 써야 한다. ㅋㅋ"라며, 보태기도 하고,

"과다한 업무? 책임감? 웃기네. 그냥 눈치 주는 윗사람들 때문이야", "회사 어르신들

연차 조사해봐라. 아마 100% 깔끔하게 사용했을걸?"이라며,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또, "연차까진 바라지도 않아. 빨간 날이라도 좀 제대로 쉬게 해줘", "난 퇴근 시간만이라도

지켜줬음 좋겠다"라며,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근로기준법이 문제가 아니고, 안 지켜도

피해가 없는 법 집행이 문제지" 이렇게 확실한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연차는 썼지만 출근해야하는 샐러리맨의 연말,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우리 회사의 일반직 간부들의 사정도 똑 같지요...



추천하기

5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76 대량 퇴출시 '고용재난지역 선포제' 도입!! pip퇴출 2013-12-26 0 2406 230
1675 연구소는 그냥 회사일만 죽도록 열심히 해서 좋은 차만 만드소 진짜 노조원 2013-12-26 0 3140 253
1674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 질문 할까? 2013-12-26 0 2673 257
1673 회사 동료가 아닙니다 쪽방촌 2013-12-26 0 2581 227
1672 그들의 두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우월감과 자신감이 아닐까요? 노조원 2013-12-26 0 2681 250
1671 가깝고도 먼 동료 어안벙벙!!! 2013-12-26 0 2472 242
1670 모두 , 집으로~ , 앞으로 가 !!! 집으로 2013-12-26 0 2693 250
1669 결국은  최후를 대비해서 각자가 승리의 깃발 2013-12-26 0 2776 224
1668 어떤 본부는 강한 남자 2013-12-26 0 2926 242
1667 누가, 모두가  뭐래도... 쟨 뭐지? 2013-12-26 0 2955 219
1666 일반직지회가 안되는 이유는? 초기 노조원 2013-12-26 0 3139 227
1665 사측이 옹냐옹냐 해서 온실에서 자랐기 때문일가? 무투쟁 2013-12-26 0 3128 247
1664 일반직 올해의 사자성어 "어안벙벙" 헷갈리우스 2013-12-26 0 4188 238
1663 영화 변호인 300 만 돌파 이유는... 보도 2013-12-26 0 2381 210
1662 놀라운 생각의 발상 생각 2013-12-26 0 2868 203
1661 어노가 되지 말고 진노가 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3229 202
1660 남양 힘내세요 , 행동하세요, 행동하면 모든 것이 풀립니다 참 노조원 2013-12-26 0 2700 207
1659 화를 삭이는 5가지 방법 폭풍 2013-12-26 0 2587 216
1658 이러지들 맙시다. 남양 2013-12-26 0 2721 202
1657 노조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노조원 Q 2013-12-26 0 3074 253

[first]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