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입조합원 조회수: 2893    추천:208 2014-01-11 10:52:38
일반직지회 이전으로 돌아가시렵니까?

일반직여러분! !

지회결성 이전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까?

지금 이정도의 자유가 일반직지회가 없었다면

가능한 일입니까?

우리 솔직해집시다. 동료 지회조합원들이 목숨걸고

투쟁해서 이정도의 자유가 보장된거 아닙니까?

사측은 향후 일반직지회의 활동에 두려움을 느껴 온갖

비열한 방법으로 탈퇴를 강요하고 협박하는것 아닙니까

과장 차장 부장이 인간대접 받았습니까?

지부조합원에게는 말도한마디 못하는 사측 노무담당

쇅끼들이 일반직들은 지들 쫄병인냥 개부려 먹듯이

돌리고 인간이하로 취급하지 않았나요?

요즘 지회게시판을 통해 썩어빠진 노무팀 해체하라는

요구들 때문에 노무쇅끼들 바짝 긴장해서 밥줄 끊어질까

정신 없지요

지금 중요한 시기에 지회가 또다시 와해된다면

두면다시 기회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사측의 충견 몇명때문에 일만오천 일반직들이 개같이

더럽고 고달픈   직장생활을 해야됩니까?

우리가 뭐가 부족해서 저들에게 당하고만 살아야

합니까?

이제는 사측에 절대로 속지맙시다 또다시 당할순 없지않습니까?

토욜도 일욜도 하기휴가도 없이 지난 세월이 십여년 아닙니까?

이러고도 간부사원입니까?

지부조합원들은 주간연속 2교대로 삶의질은 높여가는 반면에

우린 뭡니까?

생활이 좋아졌나요?

새벽6시30분 출근강요에 하루15기간 근무에다 날이갈수록

일반직들의 근무환경은 열악해져 가고 있지않습니까?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요?

바로 우리 자신들 아닌지요?

노예근성에 젖어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며 시키는 일만

해왔으니 당연한 결과지요

이런 더러운 근무환경을 우리 아들에게 후배들에게

물려주실 겁니까?

일반지지회와 함께 바로잡고 나가야지요

결자해지 차원에서 선배들이 매듭을 풀고 나가야지요

일반직여러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두번다시는 이런 기회는 오지않습니다.

지금의 지회 현승건 수석부지회장을 비로한 집행부 동지들의

의지가 대단한분들 입니다 믿고 하나가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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