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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3050    추천:223 2014-01-11 14:51:20
내가 불에 타 죽어...

" 내가 불에 타 죽어 천당에 간다고 해도

 당신들이 그 곳에 있다면

 나는 천당에 가지 않고 ,

 지옥굴에서 백 번 화형 당해도 좋다 "



--- 스페인 침략군에 대항해서 최후까지 저항한 마야 부족왕이 체포되어 화형식 전에  

      스페인 형 집행자가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 를 묻자, 포승줄에 묶여 ,

      말뚝에 고정된 채 마야의 부족왕이 의연하게 큰 소리로 대답한 말입니다 ---



 지금도, 화형식을 당한 그 말뚝 자리에는 매년 국가에서 추모 기념식을 성대히 거행하고,

 이 명예스러운  정의의 말과 절개의 정신은 역사 책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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