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희망의 사다리 조회수: 3126    추천:222 2014-02-05 17:00:29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다음은 오늘 오전 10시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국회) 연설 내용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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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략   )



'희망의 사다리'를 국민 앞에 놓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통해 우리사회의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지 않고는

우리 경제가 더 이상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없다는 것에는

국민 대부분이 동의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저는 지난해 11월 프란체스코 교황이 발표한

첫 권고문의 한 문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이 인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분명한 규제였던 것처럼,

오늘날 배제와 불평등의 경제에 대해 우리는 '그래서는 안돼'라고 말해야 합니다



또 우리나라 헌법 전문은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추구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못 박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회는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서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는

'희망의 사다리'를 국민 앞에 놓아드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통한 경제와 민생 살리기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    중          략   )



효도하는 민주당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해 설 연휴는 폐지를 주워 모아 생계를 유지하던 어느 90대 노인의 쓸쓸한

사망 소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홀로 사는 노인이 숨진 지 며칠, 몇 달 만에 발견되는 일도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의 어르신들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 데에

가장 공이 크신 분들입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편안한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    중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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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반직 고참들도 초창기 울산 공장 5만대 생산시설을 어렵게 힘들게 구축하고,

국산 최초 고유 모델 포니를 개발하고 , 엑셀 모델을 대규모 30 만대

양산 체제를 갖추는 등의 눈부시고, 폭발적인 생산 시설 확충에

생의 가장 아까운 청장년 청춘 20-30 년을 결연한 애사심과 , 강인한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회사의 직무와 발전에 봉사하고  희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들 대규모 양산  차종들을 세계 시장과 국내 시장에 폭풍 판매를

개시하는 등으로  오늘날의 현대차가 세계적인 업체로 성장하는 것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하고 풍요로운 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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