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28    추천:205 2014-02-10 18:48:44
해고 무효 (2/7 SBS 밤 8시 뉴스)

<앵커>



쌍용차 사태, 지난 2009년 경영악화를 이유로, 전체 근로자의 37%에 달하는

2,646명을 구조조정하는 방안을 사측이 발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노조는 사업장 점거 농성에 들어갔고 사측은 직장 폐쇄로 맞섰습니다.

결국에는 희망퇴직 2천 명, 무급휴직 450명 그리고 165명이 최종 정리해고됐습니다.



정리 해고된 근로자들은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런데 오늘(7일) 2심 재판부가 정리 해고가 부당했다면서 무효 판결을 내렸습니다.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2심 재판부는 쌍용차가 주장한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쌍용차가 유동성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구조적이고 계속적인 재무건전성 위기는

아니었다"고 판단 한 겁니다.



특히 정리해고의 근거가 된 회계 법인의 보고서에 자산 산정의 잘못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재판부는 또한 "회사가 정리해고를 회피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소송을 낸 근로자 153명에 대한 정리해고는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권지영/쌍용차 정리해고자 가족 : 처음부터 지금까지 5년째 줄기차게 이 해고 잘못됐다고

이거 부당하다고 얘기하고 여기까지 왔거든요.]



항소심이 1심 판결을 뒤집고 해고 5년 만에 복직의 길을 열어줬지만, 회사 측이 상고할 뜻을

밝혀 최종 결론은 대법원에서 내려지게 됐습니다.



(영상취재 : 배문산, 영상편집 : 이승희)



추천하기

55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96 공경하지 않으면... 계몽주의 2014-01-10 0 2997 211
1795 자신이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을... 계몽주의 2014-01-10 0 3057 248
1794 옳은 것이 뭔지를... 계몽주의 2014-01-10 0 3028 237
1793 여보게나, 그대신 참여 노조원 2014-01-10 0 3327 246
1792 조합원 명단 유출에 관하여~ 전산개발자 2014-01-10 0 3291 245
1791 강요에 의한 탈퇴서 수리하지 않습니다 사무장 2014-01-10 0 4176 115
1790 임원 보궐선거 조합원 2014-01-09 0 3754 281
1789 사측은 찍어 낼려고 발악하는구나~~ 뒷조사 2014-01-09 1 3795 202
1788 대가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니가 - 부초 2014-01-08 0 7673 205
1787 ■ 입이 아플정도로 강조했던 그것!! ★ ∑조∑합∑원∑총∑회 노조원 2014-01-07 0 8025 211
1786 전적으로... 초기 노조원 2014-01-07 0 7728 182
1785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지회원 2014-01-06 0 9299 230
1784 금속노동조합 현대차 일반직지회장 직무 대행 공지 2014-01-05 536 6699 258
1783 자료실에 있습니다.(냉무) 조합원 2014-01-09 0 2396 191
1782 조합원 총회로 집행부를 구성해야죠 조합원 2014-01-07 0 6425 215
1781 감사합니다. 감사 2014-01-06 0 5856 213
1780 확실한 날짜와 장소 진성 조합원 2014-01-05 0 4523 247
1779 개편??? 조합원 총회를 통해서... 조합원 2014-01-05 0 3863 233
1778 계약직으로 이상해 2014-01-04 0 4876 225
1777 "젊은 피"  수혈!! 궁금해 2014-01-03 0 7419 295

[first] <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