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폭풍 조회수: 3172    추천:242 2014-02-20 20:27:43
" 또 하나의 약속 " - 삼성전자와 20세 딸 죽은 아버지와의 재판영화(실화)

조합원 동지 여러분!



좋은 영화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세상은 약자의 입장에서는 죽을 만큼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현실을 알게 합니다



감동적인 영화를 보시고 투쟁의 의지를 높혀 주세요 !!!



                                   --- 영화 줄거리 ---



스무 살 여린 딸을 가슴에 묻어야 했던, 한 아버지의 인생을 건 재판이 시작된다!



택시기사 상구(박철민)는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는 평범한 아버지다.

상구는 딸 윤미(박희정)가 대기업에 취직한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한편으론 넉넉치 못한 형편 때문에

남들처럼 대학도 보내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 오히려 기특한 딸 윤미는 빨리 취직해서 아빠 차도 바꿔드리고

동생 공부까지 시키겠다며 밝게 웃는다.

그렇게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윤미는 큰 병을 얻어 집으로 돌아온다.

어린 나이에 가족 품을 떠났던 딸이 이렇게 돌아오자 상구는 가슴이 미어진다.



“왜 아프다고 말 안 했나?”

“좋은 회사 다닌다고 자랑한 게 누군데! 내 그만두면 아빠는 뭐가 되나!”

자랑스러워하던 회사에 들어간 윤미가 제대로 치료도 받을 수 없자, 힘없는 못난 아빠 상구는

상식 없는 이 세상이 믿겨지지 않는다. 상구는 차갑게 식은 윤미의 손을 잡고 약속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떠난 내 딸, 윤미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겠다고...

"아빠가... 꼭 약속 지킬게"



                                  ----  영화 전문가  평가 ----



박평식 전문가  별점6.0 -- 삼성을 삼성이라 부르진 못해도

송경원 전문가  별점6.0 -- 틀린 걸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들끓지도 넘치지도 않게

이용철 전문가  별점6.0 -- 삼성맨의 입이 왜 무거운지 아니? 구린 회사가 성질까지 더럽거든

황진미 전문가  별점7.0 -- 충실한 사실 재현만으로도 자본-국가의 본질이 드러나다



                                  ---- 네티즌들의  평가 ----



네티즌별점 9.0



슬플까바 갑갑할까바 보기가 망설여졌었는데, 정말 보기 잘한 것 같아요. 많은 걸 느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okmir



2014.02.20  1 추천 네티즌별점 8.0



회유, 미행, 유착. 언론과 변호사가 협조를 거부하고 기자들은 전부 좋게만 보도하고

증인은 갑자기 없어지고 가족이 미행을 당하는데 그게 전부 사실.  죽은쥐



2014.02.20  1 추천 네티즌별점 10.0



잔인한 거대 자본에 새삼 분노를 느낍니다. 천만 영화 만들어서 국민들이 살아서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시다.  James



2014.02.20  1 추천 네티즌별점 10.0



겉모습에 속지 말아야 한다. 대기업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있는 거지 사회를 위해 있는게 아니다.  참세상을위해



2014.02.20  1 추천 네티즌별점 9.0



그냥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감동적이었습니다 삼성이 기를 쓰고 막는데 이해가 가는군요  성산대교



2014.02.20  1 추천 네티즌별점 10.0



전국 개봉된다는 소식에 반가웠는데 결국 또다시 롯데시네마의 횡포로 위기를 겪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아픕니다. 어렵게 찾아서 봤지만 정말 깊은 감동과 위로, 용기를 얻었습니다.  인아



2014.02.20  3 추천 네티즌별점 9.0



영화가 끝나고 아무도 일어나는 사람이 없어 용기내어 1등으로 걸어나오긴 처음.

게다가 박수치는 사람도 있었음.  짜우림



2014.02.20  1 추천 네티즌별점 10.0



영화의 완성도와 상관없이 불의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만든 영화라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눈물 납니다. 사람들의 마음의 힘이 얼마나

큰 지 새삼 느끼며 조금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어 좋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아이쿠



2014.02.20  1 추천 네티즌별점 10.0



이 영화를 완성시켜 세상에 내 보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준 당신들..고마워요.

영화를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사람이 삼성보다, 이야기의 힘이 재벌자본보다 강하기에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녀의 명복과 그녀같은 딸을 가진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힘내시길 바랍니다.  로빈



2014.02.20  3 추천 네티즌별점 9.0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영화입니다. 다 공감하면서 대기업의 부조리에 치를 떨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만 엔딩 크래딧 이후 밀려오누 약간의 아쉬움..  오마르



2014.02.20  1 추천 네티즌별점 10.0

말로만 '또하나의 가족'이라 떠드는** ~~!! 돈마니가 인생 최고는 아닌겨~~

짧은인생 뜻있고 착하게 살다 가세 ㅠㅠ  rhehd



2014.02.20  2 추천 네티즌별점 10.0

마음이 어두워지네요. 결국 사람보다 돈이 우선인 사회  블루오션



2014.02.20  3 추천 네티즌별점 10.0

오버하지도 않고 순박한 사람 연기를 해준 주연 및 조연배우분들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융커스



2014.02.19  2 추천 네티즌별점 10.0



난 안 울줄 알았는데,,,시작 5분만에 울컥 했다. 그리고 음악이 나올 때 마다 더 눈물,콧물 흘렸다.

강원도 사투리도 익숙해지고 조연들의 연기도 좋았고 무었보다 음악이 너무 좋다. 윤미에게 최소한의 선물을 주고 싶었다. 이렇게 찾아가 티켓 끊고 영화를 보는것 ,,,,어디선가 그녀가 웃고 있을것만 같다.  공터나인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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