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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3191    추천:224 2014-02-21 18:06:31
우리가 이렇게 크게 싸움을 걸었기 때문이야!

로마군에 패한 스파르타쿠스와 그의 부하들은 체포되어 다음날 십자가형(사형)을 언도 받는다

처형 전 날, 죽기가 아쉬운 듯 노예 병사 안토네이우스는 다시 스파르타쿠스에게 물었다



" 우리가 어제 잘 만 싸웠더라면, 로마군에 이길 수 있었을까요? "



스파르타쿠스는 죽음을 작정한 듯 힘있게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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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십만명의 노예들이 안 된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단지 노예 몇 명이 투쟁으로 일어선 것도, 로마군에게 엄청난 두려움을 주었지!



앞으로 로마군에게 우리에 대한 계속적인 공포감을 준 것은 ,

우리가 이렇게 크게 싸움을 걸었기 때문이야 !



그래서, 나는 죽는 것은 태어나는 것처럼 두렵지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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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군과 싸운 노예군들은 수 만명이 전장에서 전사를 했고,

승전한 로마 총사령관 마르쿠스 크라수스는 부하에게 명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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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포로로 잡힌 수 만명중에 반성하는 자는 다시 노예시장에서

노예로 팔아 버려서 정리하고, 반항적인 포로 6 천명

(생포된 포로중에 패전 의식이 없고, 개전의 정이 없는 노예 포로)을

모두 십자가형(사형) 으로 집행할 것과 ,



이 십자가를 싸운 전투장에서 로마 시까지 10 M  간격으로

길거리 좌우로 세우고, 십자가에 시체를 매달린 채,



수 개월동안 걸어두게 하여 타 노예들에게 반란시에는,

가장 고통스럽게 죽는 십자가 형에 처한다는 공포심을 주게 하고

이 사형 장면을 모두 노예들에게 보여 주라! "



그리고, 스파르타쿠스가 죽으면 밤메 몰래 화장을 해서,

화장재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강이나, 바다에 몰래 뿌려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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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여 사형을 지켜 보는노예들에게 앞으로 이런 반란을 일으키면 ,

이렇게 극형에 처한다는 엄청난 공포심을  유발 시켰고,



로마군은 스파르타쿠스가 죽은 후에, 묘지를 만들면

또 다른 노예의 반란을 두려워 하여 , 급히 밤에 화장을 해서

아무도 모르는  바다에다가 화장한 재를 밤에 몰래 뿌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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