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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보도 |
조회수: 2686 추천:235 |
2014-02-21 21: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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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만든 시민의 영화다--눈물겨운 사연들 |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은 시민이 만든 시민의 영화다
다음은 김태윤 감독 TV 인터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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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되신 황유미씨는 19세에 삼성 반도체에 입사하여,
18개월만에 백혈병으로 신병 치료차 집에 오고 ,
결국 2007.3.6 에 23세로 사망하게 된다,
시민들께서 십시일반으로 많이 도와줘서 겨우 간신히 영화를 완성했다
- 충무로에서 투자 지원이 없었다
-개인투자자가 500만--2,000 만원씩 투자 (제약회사 영업사원,자영업자등)하고,
기타 총 1만명이 영화 제작에 투자해 주었다
-원주 법원 재판정 촬영장(영화 클라이 막스 장면 연출)에서 시민들이 무료 보수
엑스트라로서, 법원 관람석에 전석 모두 메꾸어 주면서 연기력을 발휘(재능 기부--비용 절감)
-시민들께서 현물 지원---현장 수퍼 주인 150 만원 상당 부식 무료 지원
(주인 부인도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중에 유방암으로 사망하여 동병상련을 느껴 부식 무료 지원)
-쇼핑몰 운영주는 현물(가방)지원으로 가방을 팔아 제작 비용 충당
-여수 돌산 갓김치 공장은 반찬 지원(갓김치 팔아 제작 비용 지원)
-제작 예산이 떨어지는 날, 공교롭게도 당일 시민의 후원금이 도달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영화 감독은 제작기간 내내 돈은 없었지만, 항상 시민의 도움과 지원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제작기간 내내 외롭지 않았고, 일종의 의롭다는 사명감 마저 느꼈다
-후원에 참여 해주신분들에는 영화 DVD, 시사회 초대권 전달 예정
-매시간 영화 전석 매진은 고인 황유미씨 부친 황상기씨의 관심과 투쟁 활동 때문(딸에 대한 애정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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