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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726    추천:233 2014-02-27 14:27:58
누가 영웅이 되는가? ( 9 )

수 많은 형제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인도 아쇼카왕! (Asoka, B.C.274-237)



그는 왕이 된 뒤에도,

주위의 나라에 수 많은 침략전쟁을 벌여

10 만명을 죽이고 인도를 통일 했다.



그러나, 죽은 시체와 피로 물들은 강물을 보고,

크나큰 충격을 받아  속죄하고,

수도승을 만나 불교도가 된다.



왕은  불교도가 된 후에, 지난 삶을 크게 뉘우치고,

불법을 공부하여 삶의 지혜와 이치를 깨달아서

덕과 가르침의 정치를 시작하고,



" 칼로 이웃 나라를 정복하기 보다는

인근 국가에 불교의 교리를 전파하여

법과 교리로써 이웃을 통치하라 !"

는 칙령을 내리고, 곳곳에 불탑을 세우고,

전세계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파하는데 노력했다



그는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주위에  나누어 주면서

봉사하다가 생을 마감했는데,

그가 죽을 때 그에게 남아있던 것은

먹다 남은 망고 반조각뿐 이었다고 한다



그는 죽었어도, 인도 뿐 아니라, 불교를 세계의 종교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고, 세계적인 성왕으로 추대 되었으며,

우리나라 삼국시대에 불교를 전파한 왕이 되었다



우리나라와 일본,중국,동남 아시아 외 세계의 역사,종교 책에도  

아쇼카 대왕 (King The Great, Asoka ) 이라는

이름이 여러 번 나올 정도로, 지구상의 위대한 왕이 되었다



사학자들은 그가 폭군으로 침략 전쟁만 하여 영토만 넓혀 갔더라면,

수 많은 사람들이 죽은 전쟁의 후유증으로 복수의 전쟁과 분열이 계속되어,

그의 사후에는 영토가 수 없이 나뉘어서 서로 전쟁하여 그 나라는 전쟁으로 망하고,

인도는 증오와 무법의 제도,복수심으로 가득 찬 나라로 변하여 오늘날의 불교도

아마 지구상에서 벌써 없어졌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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